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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우주회사, 달 탐사권 판매 사업 착수
입력 2012.12.07 (13:42) 국제
미국의 민간 우주운송체계 개발회사인 골든 스파이크가 달로 사람을 실어보내는 고액의 우주 탐사권 판매 사업에 들어간다고 밝혔습니다.
골든 스파이크는 달 탐사를 추진하는 국가들을 상대로 15억 달러, 우리돈 약 1조 6천 250여억원의 2인용 달 탐사권을 판매하는 새 사업에 착수했습니다.
골든 스파이크는 달 탐사권 판매와 관련해 한국과 일본, 남아프리카공화국을 주목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골든 스파이크는 전 미 우주항공국 NASA 부국장을 지낸 앨런 스턴 회장이 지난 2010년 설립한 회사입니다.
골든 스파이크는 달 탐사를 추진하는 국가들을 상대로 15억 달러, 우리돈 약 1조 6천 250여억원의 2인용 달 탐사권을 판매하는 새 사업에 착수했습니다.
골든 스파이크는 달 탐사권 판매와 관련해 한국과 일본, 남아프리카공화국을 주목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골든 스파이크는 전 미 우주항공국 NASA 부국장을 지낸 앨런 스턴 회장이 지난 2010년 설립한 회사입니다.
- 美 우주회사, 달 탐사권 판매 사업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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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2-12-07 13:42:41
미국의 민간 우주운송체계 개발회사인 골든 스파이크가 달로 사람을 실어보내는 고액의 우주 탐사권 판매 사업에 들어간다고 밝혔습니다.
골든 스파이크는 달 탐사를 추진하는 국가들을 상대로 15억 달러, 우리돈 약 1조 6천 250여억원의 2인용 달 탐사권을 판매하는 새 사업에 착수했습니다.
골든 스파이크는 달 탐사권 판매와 관련해 한국과 일본, 남아프리카공화국을 주목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골든 스파이크는 전 미 우주항공국 NASA 부국장을 지낸 앨런 스턴 회장이 지난 2010년 설립한 회사입니다.
골든 스파이크는 달 탐사를 추진하는 국가들을 상대로 15억 달러, 우리돈 약 1조 6천 250여억원의 2인용 달 탐사권을 판매하는 새 사업에 착수했습니다.
골든 스파이크는 달 탐사권 판매와 관련해 한국과 일본, 남아프리카공화국을 주목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골든 스파이크는 전 미 우주항공국 NASA 부국장을 지낸 앨런 스턴 회장이 지난 2010년 설립한 회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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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경 기자 mkdrea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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