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경찰서는 인터넷 광고를 통해 성매매를 알선한 혐의로 업주 33살 박모 씨 등 2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박씨 등은 지난달 12일부터 21일까지 서울 논현동의 한 상가 건물에 유사 성행위 업소를 차린 뒤, 인터넷 광고를 보고 찾아 온 손님들에게 성매매를 알선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또 이 업소에서 성매매를 한 혐의로 손님 32살 허모 씨와 여종업원 32살 오모 씨 등 4명을 함께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박씨 등은 지난달 12일부터 21일까지 서울 논현동의 한 상가 건물에 유사 성행위 업소를 차린 뒤, 인터넷 광고를 보고 찾아 온 손님들에게 성매매를 알선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또 이 업소에서 성매매를 한 혐의로 손님 32살 허모 씨와 여종업원 32살 오모 씨 등 4명을 함께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인터넷 광고로 성매매 알선한 업주 입건
-
- 입력 2012-12-07 16:10:22
서울 강남경찰서는 인터넷 광고를 통해 성매매를 알선한 혐의로 업주 33살 박모 씨 등 2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박씨 등은 지난달 12일부터 21일까지 서울 논현동의 한 상가 건물에 유사 성행위 업소를 차린 뒤, 인터넷 광고를 보고 찾아 온 손님들에게 성매매를 알선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또 이 업소에서 성매매를 한 혐의로 손님 32살 허모 씨와 여종업원 32살 오모 씨 등 4명을 함께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
-
박민철 기자 mcpark@kbs.co.kr
박민철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