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농구 SK의 김선형이 '11월의 선수'로 뽑혔습니다.
프로농구연맹은 오늘, 김선형이 기자단 투표에서 유효 투표 수 96표 가운데 33표를 얻어 모비스의 함지훈을 15표 차로 제쳤다고 밝혔습니다.
SK 선수가 이달의 선수로 선정된 것은 지난 2005년 12월 방성윤 이후 7년 만입니다.
김선형은 11월 한 달 동안 9경기에 나서 평균 9.4득점, 3.2도움, 3.4리바운드를 기록했습니다.
프로농구연맹은 오늘, 김선형이 기자단 투표에서 유효 투표 수 96표 가운데 33표를 얻어 모비스의 함지훈을 15표 차로 제쳤다고 밝혔습니다.
SK 선수가 이달의 선수로 선정된 것은 지난 2005년 12월 방성윤 이후 7년 만입니다.
김선형은 11월 한 달 동안 9경기에 나서 평균 9.4득점, 3.2도움, 3.4리바운드를 기록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프로농구 김선형, ‘11월의 선수’에 선정
-
- 입력 2012-12-07 16:10:23
프로농구 SK의 김선형이 '11월의 선수'로 뽑혔습니다.
프로농구연맹은 오늘, 김선형이 기자단 투표에서 유효 투표 수 96표 가운데 33표를 얻어 모비스의 함지훈을 15표 차로 제쳤다고 밝혔습니다.
SK 선수가 이달의 선수로 선정된 것은 지난 2005년 12월 방성윤 이후 7년 만입니다.
김선형은 11월 한 달 동안 9경기에 나서 평균 9.4득점, 3.2도움, 3.4리바운드를 기록했습니다.
-
-
박선우 기자 bergkamp@kbs.co.kr
박선우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