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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호, 스포츠토토 선정 ‘올해의 선수’
입력 2012.12.07 (17:12) 수정 2012.12.07 (21:19) 연합뉴스
올 시즌 프로야구에서 타격 3관왕에 오른 박병호(26·넥센)가 스포츠서울이 제정하고 스포츠토토가 후원하는 '2012프로야구 올해의 상'에서 올해의 선수에 뽑혔다.

박병호는 7일 서울 임페리얼 팰리스호텔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올해의 선수로 선정돼 상금 2천만원과 트로피를 받았다.

또 5월 최우수선수(MVP)에도 호명돼 상금 200만원과 트로피를 더했다.

올해 전 경기에 출장한 박병호는 4번 타자로 활약하며 홈런(31개)·타점(105개)·장타율(0.561) 부문에서 1위에 올라 타격 3관왕을 달성했다.

호타준족의 상징인 20홈런-20도루 클럽에 역대 35번째로 가입한 박병호는 압도적인 표 차이로 프로야구 정규시즌 MVP에 뽑혀 최고의 한 해를 보냈다.

박병호는 11일 열리는 골든글러브 시상식에서 1루수 부문 황금 장갑에 도전한다.

올 시즌 다승왕을 차지한 장원삼(삼성)은 올해의 투수상을 받아 상금 500만원과 트로피를 챙겼다.

17승6패(평균자책점 3.55)로 프로 데뷔 이후 가장 좋은 활약을 펼친 장원삼은 다승 부문 1위에 오르며 삼성의 통합우승에 이바지했다.

올해의 타자에는 이승엽(삼성)이 선정됐다.

8년간 일본 생활을 마치고 올 시즌 친정팀 삼성으로 복귀한 이승엽은 타율 0.307에 홈런 21개 타점 85개를 기록하며 건재를 과시했다.

7월29일에는 한·일 통산 500홈런의 금자탑을 세웠고, 한국시리즈에서도 맹타를 휘둘러 시리즈 MVP를 차지했다.

한편, 이들 세 선수는 전날 열린 '2012 조아제약 프로야구대상' 시상식에서 각각 대상과 최고 투수상, 최고 타자상을 수상했다.

◇2012프로야구 스포츠토토 올해의 상

△본상 수상자

▲올해의 선수= 박병호(넥센·상금 2천만원·트로피)
▲올해의 투수= 장원삼(삼성·상금 500만원·트로피)
▲올해의 타자= 이승엽(삼성·상금 500만원·트로피)
▲올해의 신인= 서건창(넥센·상금 300만원·트로피)
▲올해의 감독= 류중일(삼성·상금 300만원·트로피)
▲올해의 기록= 장성호(롯데·상금 200만원·트로피)
▲매직글러브= 최정(SK·상금 200만원·트로피)
▲올해의 성취= 노경은(두산·상금 200만원·트로피)
▲올해의 재기= 김진우(KIA·상금 200만원·트로피)
▲올해의 선행= 이병규(LG·상금 200만원·트로피)
▲올해의 심판= 전일수(한국야구위원회·상금 200만원·트로피)
▲올해의 아마추어= 윤형배(북일고·상금 200만원·트로피)
▲올해의 특별상= 허민(고양원더스·상금 200만원·트로피)
▲올해의 프런트= 김정수(삼성 운영팀 부장·상금 200만원·트로피)
▲올해의 코치= 주형광(롯데·상금 200만원·트로피)

△월간 MVP
▲4월 MVP= 홍성흔(롯데, 현 두산· 상금 200만원·트로피)
▲5월 MVP= 박병호(넥센·상금 200만원·트로피)
▲6월 MVP= 박석민(삼성·상금 200만원·트로피)
▲7월 MVP= 김태균(한화·상금 200만원·트로피)
▲8월 MVP= 이호준(SK, 현 NC·상금 200만원·트로피)
▲9월 MVP= 노경은(두산·상금 200만원·트로피)
  • 박병호, 스포츠토토 선정 ‘올해의 선수’
    • 입력 2012-12-07 17:12:54
    • 수정2012-12-07 21:19:53
    연합뉴스
올 시즌 프로야구에서 타격 3관왕에 오른 박병호(26·넥센)가 스포츠서울이 제정하고 스포츠토토가 후원하는 '2012프로야구 올해의 상'에서 올해의 선수에 뽑혔다.

박병호는 7일 서울 임페리얼 팰리스호텔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올해의 선수로 선정돼 상금 2천만원과 트로피를 받았다.

또 5월 최우수선수(MVP)에도 호명돼 상금 200만원과 트로피를 더했다.

올해 전 경기에 출장한 박병호는 4번 타자로 활약하며 홈런(31개)·타점(105개)·장타율(0.561) 부문에서 1위에 올라 타격 3관왕을 달성했다.

호타준족의 상징인 20홈런-20도루 클럽에 역대 35번째로 가입한 박병호는 압도적인 표 차이로 프로야구 정규시즌 MVP에 뽑혀 최고의 한 해를 보냈다.

박병호는 11일 열리는 골든글러브 시상식에서 1루수 부문 황금 장갑에 도전한다.

올 시즌 다승왕을 차지한 장원삼(삼성)은 올해의 투수상을 받아 상금 500만원과 트로피를 챙겼다.

17승6패(평균자책점 3.55)로 프로 데뷔 이후 가장 좋은 활약을 펼친 장원삼은 다승 부문 1위에 오르며 삼성의 통합우승에 이바지했다.

올해의 타자에는 이승엽(삼성)이 선정됐다.

8년간 일본 생활을 마치고 올 시즌 친정팀 삼성으로 복귀한 이승엽은 타율 0.307에 홈런 21개 타점 85개를 기록하며 건재를 과시했다.

7월29일에는 한·일 통산 500홈런의 금자탑을 세웠고, 한국시리즈에서도 맹타를 휘둘러 시리즈 MVP를 차지했다.

한편, 이들 세 선수는 전날 열린 '2012 조아제약 프로야구대상' 시상식에서 각각 대상과 최고 투수상, 최고 타자상을 수상했다.

◇2012프로야구 스포츠토토 올해의 상

△본상 수상자

▲올해의 선수= 박병호(넥센·상금 2천만원·트로피)
▲올해의 투수= 장원삼(삼성·상금 500만원·트로피)
▲올해의 타자= 이승엽(삼성·상금 500만원·트로피)
▲올해의 신인= 서건창(넥센·상금 300만원·트로피)
▲올해의 감독= 류중일(삼성·상금 300만원·트로피)
▲올해의 기록= 장성호(롯데·상금 200만원·트로피)
▲매직글러브= 최정(SK·상금 200만원·트로피)
▲올해의 성취= 노경은(두산·상금 200만원·트로피)
▲올해의 재기= 김진우(KIA·상금 200만원·트로피)
▲올해의 선행= 이병규(LG·상금 200만원·트로피)
▲올해의 심판= 전일수(한국야구위원회·상금 200만원·트로피)
▲올해의 아마추어= 윤형배(북일고·상금 200만원·트로피)
▲올해의 특별상= 허민(고양원더스·상금 200만원·트로피)
▲올해의 프런트= 김정수(삼성 운영팀 부장·상금 200만원·트로피)
▲올해의 코치= 주형광(롯데·상금 200만원·트로피)

△월간 MVP
▲4월 MVP= 홍성흔(롯데, 현 두산· 상금 200만원·트로피)
▲5월 MVP= 박병호(넥센·상금 200만원·트로피)
▲6월 MVP= 박석민(삼성·상금 200만원·트로피)
▲7월 MVP= 김태균(한화·상금 200만원·트로피)
▲8월 MVP= 이호준(SK, 현 NC·상금 200만원·트로피)
▲9월 MVP= 노경은(두산·상금 200만원·트로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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