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용인시의회는 정례회를 열고, 용인경전철 사업에 대한 정부의 대책을 촉구하는 건의안을 채택했습니다.
용인시의회는 건의안에서, 용인 경전철 사업이 어려움을 겪는 것은 국토부 산하 교통연구원의 잘못된 수요예측과 정부의 민간투자사업 관리 소홀 때문이라며, 정부가 나서서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용인시의회는 건의안에서, 용인 경전철 사업이 어려움을 겪는 것은 국토부 산하 교통연구원의 잘못된 수요예측과 정부의 민간투자사업 관리 소홀 때문이라며, 정부가 나서서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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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인시의회, “경전철 문제 정부 나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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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2-12-07 17:27:10
경기도 용인시의회는 정례회를 열고, 용인경전철 사업에 대한 정부의 대책을 촉구하는 건의안을 채택했습니다.
용인시의회는 건의안에서, 용인 경전철 사업이 어려움을 겪는 것은 국토부 산하 교통연구원의 잘못된 수요예측과 정부의 민간투자사업 관리 소홀 때문이라며, 정부가 나서서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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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훈 기자 hun2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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