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동북부에서 규모 7.3의 강진이 발생한 것과 관련해 우리 교민 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외교부 당국자는 오늘 KBS 기자와의 통화에서 강진 발생 이후 일본 센다이 총영사관을 통해 교민 안전을 점검해본 결과 특이 사항은 보고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이 당국자는 현재 지진 해일 경보. 주의보는 모두 해제됐지만 비상 근무체제를 유지하며 교민 안전 여부를 계속 파악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외교부 당국자는 오늘 KBS 기자와의 통화에서 강진 발생 이후 일본 센다이 총영사관을 통해 교민 안전을 점검해본 결과 특이 사항은 보고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이 당국자는 현재 지진 해일 경보. 주의보는 모두 해제됐지만 비상 근무체제를 유지하며 교민 안전 여부를 계속 파악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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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동북부 강진 교민 안전 이상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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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2-12-07 20:07:32
일본 동북부에서 규모 7.3의 강진이 발생한 것과 관련해 우리 교민 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외교부 당국자는 오늘 KBS 기자와의 통화에서 강진 발생 이후 일본 센다이 총영사관을 통해 교민 안전을 점검해본 결과 특이 사항은 보고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이 당국자는 현재 지진 해일 경보. 주의보는 모두 해제됐지만 비상 근무체제를 유지하며 교민 안전 여부를 계속 파악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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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지영 기자 sj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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