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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전력 수급 어려울 듯…절전 당부
입력 2012.12.12 (06:14) 수정 2012.12.12 (07:11) 경제
계속되는 한파로 어제에 이어 오늘도 전력 수급에 차질이 예상됩니다.

전력당국은 오늘 최대 전력 수요가 7660만 킬로와트, 예비 전력은 291만 킬로와트로 전력 수급 경보 세번째 단계인 '주의'가 발령될 수 있다고 예보했습니다.

전력당국은 이에따라 산업체 수요 관리와 민간발전기 가동 등 비상 조치를 취해 위기 상황에 대처할 예정입니다.

하지만 계속된 한파로 인한 전력 사용 누적 현상으로 오늘도 전력 수급에 상당한 어려움이 예상됩니다.

전력당국은 이에따라 실내 온도를 20도 이하로 유지하고 사용하지 않는 가전제품의 플러그를 뽑는 등 절전에 힘써 줄 것을 당부하고 있습니다.

어제 아침에는 순간 예비전력이 350만 킬로와트 아래로 떨어져 이틀 연속 전력 경보 '관심'이 발령됐습니다.
  • 오늘도 전력 수급 어려울 듯…절전 당부
    • 입력 2012-12-12 06:14:26
    • 수정2012-12-12 07:11:47
    경제
계속되는 한파로 어제에 이어 오늘도 전력 수급에 차질이 예상됩니다.

전력당국은 오늘 최대 전력 수요가 7660만 킬로와트, 예비 전력은 291만 킬로와트로 전력 수급 경보 세번째 단계인 '주의'가 발령될 수 있다고 예보했습니다.

전력당국은 이에따라 산업체 수요 관리와 민간발전기 가동 등 비상 조치를 취해 위기 상황에 대처할 예정입니다.

하지만 계속된 한파로 인한 전력 사용 누적 현상으로 오늘도 전력 수급에 상당한 어려움이 예상됩니다.

전력당국은 이에따라 실내 온도를 20도 이하로 유지하고 사용하지 않는 가전제품의 플러그를 뽑는 등 절전에 힘써 줄 것을 당부하고 있습니다.

어제 아침에는 순간 예비전력이 350만 킬로와트 아래로 떨어져 이틀 연속 전력 경보 '관심'이 발령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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