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모텔 객실 화재…300여만 원 피해
입력 2012.12.12 (06:18)
수정 2012.12.12 (07:16)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어제 오후 6시 40분쯤 충북 청원군 오창읍의 한 모텔에서 불이나 객실 한 칸과 집기류를 태워 소방서 추산 3백여 만원의 재산피해를 내고 20여 분만에 꺼졌습니다.
불이 날 당시 모텔에는 투숙객이 없어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경찰은 빈 객실에서 연기가 시작됐다는 모텔 직원의 말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불이 날 당시 모텔에는 투숙객이 없어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경찰은 빈 객실에서 연기가 시작됐다는 모텔 직원의 말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충북 모텔 객실 화재…300여만 원 피해
-
- 입력 2012-12-12 06:18:00
- 수정2012-12-12 07:16:04
어제 오후 6시 40분쯤 충북 청원군 오창읍의 한 모텔에서 불이나 객실 한 칸과 집기류를 태워 소방서 추산 3백여 만원의 재산피해를 내고 20여 분만에 꺼졌습니다.
불이 날 당시 모텔에는 투숙객이 없어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경찰은 빈 객실에서 연기가 시작됐다는 모텔 직원의 말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
임재성 기자 newsism@kbs.co.kr
임재성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