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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내 ‘독립 유적지’ 종합관리 대책 절실
입력 2012.12.12 (06:19) 수정 2012.12.12 (09:52) 뉴스광장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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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상하이 대한민국 임시정부, 다들 잘 아실텐데요.

중국내에는 이 상하이외에도 항저우와 광저우,충칭 등 우리 선열들의 항일운동 투쟁유적지가 적지 않은데요.

상하이 말고는 조금 생소하죠? 이들을 종합적으로 관리하는 시스템이 절실하다는 지적입니다.

상하이 손관수 특파원입니다.

<리포트>

상하이 임시정부는 1932년 윤봉길의사의 의거 이후 항저우와 광저우 등을 거쳐 충칭에 이르는 고난의 여정에 들어갑니다.

그리고 그 길에 뿌려진 희생과 투쟁이 유적지마다 희망으로 남았습니다.

우리정부가 이들 유적지를 관리하는 중국인사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한 자리..

모두들 한국과의 인연을 소중하게 평가합니다.

<인터뷰>셩팡(김구선생 피난처관리소 부소장) : "김구선생의 피난처와 한국 임시정부 주요인물들의 주거지는 중국과 한국간 우정을 연결해주는 다리라고 생각합니다."

임시정부 관련 유적지만 해도 10여곳..그러나. 체계적 지원관리와 홍보 시스템은 아직 너무 열악합니다.

<인터뷰>안총기(상하이 총영사) : "종합적으로 이들을 안내하는 요즘은 인터넷이 발달되있지 않습니까? 이런 작업들을 내년에 시작하려 합니다."

한중 참석자들은 세계를 휩쓴 싸이의 말춤으로 서로의 노고를 격려하고 축하하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중국내 독립운동 유적지는 한중 공통의 항일투쟁의 역사를 응축하고 있는 한중관계의 소중한 매개체입니다.

상하이에서 KBS 뉴스 손관수입니다.
  • 중국내 ‘독립 유적지’ 종합관리 대책 절실
    • 입력 2012-12-12 06:38:06
    • 수정2012-12-12 09:52:13
    뉴스광장 1부
<앵커 멘트>

상하이 대한민국 임시정부, 다들 잘 아실텐데요.

중국내에는 이 상하이외에도 항저우와 광저우,충칭 등 우리 선열들의 항일운동 투쟁유적지가 적지 않은데요.

상하이 말고는 조금 생소하죠? 이들을 종합적으로 관리하는 시스템이 절실하다는 지적입니다.

상하이 손관수 특파원입니다.

<리포트>

상하이 임시정부는 1932년 윤봉길의사의 의거 이후 항저우와 광저우 등을 거쳐 충칭에 이르는 고난의 여정에 들어갑니다.

그리고 그 길에 뿌려진 희생과 투쟁이 유적지마다 희망으로 남았습니다.

우리정부가 이들 유적지를 관리하는 중국인사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한 자리..

모두들 한국과의 인연을 소중하게 평가합니다.

<인터뷰>셩팡(김구선생 피난처관리소 부소장) : "김구선생의 피난처와 한국 임시정부 주요인물들의 주거지는 중국과 한국간 우정을 연결해주는 다리라고 생각합니다."

임시정부 관련 유적지만 해도 10여곳..그러나. 체계적 지원관리와 홍보 시스템은 아직 너무 열악합니다.

<인터뷰>안총기(상하이 총영사) : "종합적으로 이들을 안내하는 요즘은 인터넷이 발달되있지 않습니까? 이런 작업들을 내년에 시작하려 합니다."

한중 참석자들은 세계를 휩쓴 싸이의 말춤으로 서로의 노고를 격려하고 축하하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중국내 독립운동 유적지는 한중 공통의 항일투쟁의 역사를 응축하고 있는 한중관계의 소중한 매개체입니다.

상하이에서 KBS 뉴스 손관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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