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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계 미국인, 북한에 한달 이상 장기 억류”
입력 2012.12.12 (07:06) 수정 2012.12.12 (09:49) 뉴스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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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장거리 미사일 발사를 앞둔 북한이 중국에서 여행업을 하는 한국계 미국인을 한달 이상 억류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미국 정부는 현재 평양주재 스웨덴 대사관을 통해 억류중인 미국인의 신병문제를 협의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워싱턴 최규식 특파원입니다.

<리포트>

한국계 미국인 한명이 40일 넘게 북한에 억류중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미국 정부는 현재 평양주재 스웨덴 대사관을 통해 북한당국과 억류중인 미국인의 신병문제를 협의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인터뷰> 눌랜드(미 국무부 대변인) : "

앞서 국내 탈북단체 등 대북 소식통들은 지난달 초 여행객을 데리고 두만강을 건너 북한에 들어간 한국계 미국인 케네스 배씨가 북한에 억류중이라고 전했습니다.

북한 당국은 여행객 가운데 한 명의 소지품에 문제가 있다는 이유를 들어 인솔자인 배씨를 붙잡아 조사한 뒤 평양으로 압송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미국인이 북한에 억류된 것은 지난 2009년 여기자 로라 링과 유나 리에 이어 오바마 정부들어 이번이 5번째입니다.

미국 정부는 과거 이들의 석방을 위해 클린턴 전 대통령 등을 북한에 특사로 보낸바 있습니다.

국제사회가 장거리 미사일 발사시 북한에 강경대응방침을 경고한 가운데 북-미간에는 민간인 석방협상이란 돌출변수가 떠올랐습니다.

워싱턴에서 KBS 뉴스 최규식입니다.
  • “한국계 미국인, 북한에 한달 이상 장기 억류”
    • 입력 2012-12-12 07:09:54
    • 수정2012-12-12 09:49:12
    뉴스광장
<앵커 멘트>

장거리 미사일 발사를 앞둔 북한이 중국에서 여행업을 하는 한국계 미국인을 한달 이상 억류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미국 정부는 현재 평양주재 스웨덴 대사관을 통해 억류중인 미국인의 신병문제를 협의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워싱턴 최규식 특파원입니다.

<리포트>

한국계 미국인 한명이 40일 넘게 북한에 억류중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미국 정부는 현재 평양주재 스웨덴 대사관을 통해 북한당국과 억류중인 미국인의 신병문제를 협의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인터뷰> 눌랜드(미 국무부 대변인) : "

앞서 국내 탈북단체 등 대북 소식통들은 지난달 초 여행객을 데리고 두만강을 건너 북한에 들어간 한국계 미국인 케네스 배씨가 북한에 억류중이라고 전했습니다.

북한 당국은 여행객 가운데 한 명의 소지품에 문제가 있다는 이유를 들어 인솔자인 배씨를 붙잡아 조사한 뒤 평양으로 압송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미국인이 북한에 억류된 것은 지난 2009년 여기자 로라 링과 유나 리에 이어 오바마 정부들어 이번이 5번째입니다.

미국 정부는 과거 이들의 석방을 위해 클린턴 전 대통령 등을 북한에 특사로 보낸바 있습니다.

국제사회가 장거리 미사일 발사시 북한에 강경대응방침을 경고한 가운데 북-미간에는 민간인 석방협상이란 돌출변수가 떠올랐습니다.

워싱턴에서 KBS 뉴스 최규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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