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학교가 외국인 학생 전용 기숙사 건립을 추진합니다.
서울대는 사업비 3백30억 원을 들여 외국인 학생들이 지낼 천 명 수용 규모의 전용 기숙사 건립을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서울대로 유학 온 외국인 학생 수는 모두 2천4백여 명으로 3년 전과 비교해 27%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서울대 기숙사는 현재 18개 동에 외국인 학생 천 명을 포함해 모두 5천여 명을 수용하고 있습니다.
서울대는 사업비 3백30억 원을 들여 외국인 학생들이 지낼 천 명 수용 규모의 전용 기숙사 건립을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서울대로 유학 온 외국인 학생 수는 모두 2천4백여 명으로 3년 전과 비교해 27%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서울대 기숙사는 현재 18개 동에 외국인 학생 천 명을 포함해 모두 5천여 명을 수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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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대, 외국인 전용 기숙사 건립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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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2-12-12 08:25:02
서울대학교가 외국인 학생 전용 기숙사 건립을 추진합니다.
서울대는 사업비 3백30억 원을 들여 외국인 학생들이 지낼 천 명 수용 규모의 전용 기숙사 건립을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서울대로 유학 온 외국인 학생 수는 모두 2천4백여 명으로 3년 전과 비교해 27%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서울대 기숙사는 현재 18개 동에 외국인 학생 천 명을 포함해 모두 5천여 명을 수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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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원혁 기자 wh_so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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