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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취업자 35만 3천 명 증가…14개월 만에 최저
입력 2012.12.12 (08:32) 수정 2012.12.12 (09:21) 경제
지난달 취업자 증가 규모가 35만 명에 그쳐 1년 2개월 만에 가장 적게 늘어났습니다.

통계청은 지난달 취업자 수가 2천494만천 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5만 3천 명이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취업자 증가 폭은 지난 9월 기저 효과 등에 힘입어 68만 5천 명을 기록했지만 이후 10월 39만6천명, 11월 35만3천명 등으로 빠르게 줄고 있습니다.

특히 한창 일할 나이인 25세에서 29세까지 고용률이 68%로 지난 2010년 10월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지난달 실업률은 2.8%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0.1%포인트 하락했고, 실업자 수는 71만 8천 명으로 1년 전보다 만9천 명이 감소했습니다.

업종별로 보면 고용의 핵심인 제조업 취업자수가 16만4천 명으로 20개월 만에 최대 증가세를 보였습니다.

반면 출판과 영상, 정보서비스업에서 5만 천 명, 건설업에서도 3만5천 명이 각각 줄었습니다.

통계청은 제조업 분야에서 전체 취업자 증가세를 이끌었지만 서비스업 취업자 증가세가 둔화되면서 증가폭이 갈수록 줄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 11월 취업자 35만 3천 명 증가…14개월 만에 최저
    • 입력 2012-12-12 08:32:35
    • 수정2012-12-12 09:21:18
    경제
지난달 취업자 증가 규모가 35만 명에 그쳐 1년 2개월 만에 가장 적게 늘어났습니다.

통계청은 지난달 취업자 수가 2천494만천 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5만 3천 명이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취업자 증가 폭은 지난 9월 기저 효과 등에 힘입어 68만 5천 명을 기록했지만 이후 10월 39만6천명, 11월 35만3천명 등으로 빠르게 줄고 있습니다.

특히 한창 일할 나이인 25세에서 29세까지 고용률이 68%로 지난 2010년 10월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지난달 실업률은 2.8%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0.1%포인트 하락했고, 실업자 수는 71만 8천 명으로 1년 전보다 만9천 명이 감소했습니다.

업종별로 보면 고용의 핵심인 제조업 취업자수가 16만4천 명으로 20개월 만에 최대 증가세를 보였습니다.

반면 출판과 영상, 정보서비스업에서 5만 천 명, 건설업에서도 3만5천 명이 각각 줄었습니다.

통계청은 제조업 분야에서 전체 취업자 증가세를 이끌었지만 서비스업 취업자 증가세가 둔화되면서 증가폭이 갈수록 줄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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