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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백두산 호랑이 보호 작업 성과 가시화
입력 2012.12.12 (09:49) 수정 2012.12.12 (11:46) 930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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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중국은 지난해부터 백두산호랑이를 보호하기 위해 호랑이 밀집 지역에 순찰 대원을 파견해 밀렵으로부터 보호하고 있습니다.

<리포트>

현재 전 세계에 남아있는 백두산 호랑이는 5백 마리, 중국에 사는 백두산호랑이는 20마리에 불과하고 주로 헤이룽장성과 지린성 동부에 살고 있습니다.

올 들어 야생 백두산 호랑이와 아무르표범 등 야생동물의 모습이 빈번하게 포착되는 등 지난해부터 중국이 추진한 백두산호랑이 보호 활동의 성과가 가시화되고 있습니다.

지린성 '혼촌'에 있는 마디다 야생동물 보호센터 야생 호랑이 순찰 대원을 만났습니다.

<인터뷰> 가오다빈(마디다보호센터 순찰 대원) : "호랑이는 숲 속 길을 걷기를 좋아합니다. 평평하고 나무가 우거지지 않은 길을 좋아하죠."

겨울은 밀렵꾼의 주요 활동 시깁니다.

동물이 눈 위에 남긴 흔적을 통해 손쉽게 추적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 때문에 순찰 대원들은 야생동물 실태 조사와 밀렵 도구 제거 활동에 불철주야 노력하고 있습니다.
  • 中, 백두산 호랑이 보호 작업 성과 가시화
    • 입력 2012-12-12 09:54:44
    • 수정2012-12-12 11:46:07
    930뉴스
<앵커 멘트>

중국은 지난해부터 백두산호랑이를 보호하기 위해 호랑이 밀집 지역에 순찰 대원을 파견해 밀렵으로부터 보호하고 있습니다.

<리포트>

현재 전 세계에 남아있는 백두산 호랑이는 5백 마리, 중국에 사는 백두산호랑이는 20마리에 불과하고 주로 헤이룽장성과 지린성 동부에 살고 있습니다.

올 들어 야생 백두산 호랑이와 아무르표범 등 야생동물의 모습이 빈번하게 포착되는 등 지난해부터 중국이 추진한 백두산호랑이 보호 활동의 성과가 가시화되고 있습니다.

지린성 '혼촌'에 있는 마디다 야생동물 보호센터 야생 호랑이 순찰 대원을 만났습니다.

<인터뷰> 가오다빈(마디다보호센터 순찰 대원) : "호랑이는 숲 속 길을 걷기를 좋아합니다. 평평하고 나무가 우거지지 않은 길을 좋아하죠."

겨울은 밀렵꾼의 주요 활동 시깁니다.

동물이 눈 위에 남긴 흔적을 통해 손쉽게 추적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 때문에 순찰 대원들은 야생동물 실태 조사와 밀렵 도구 제거 활동에 불철주야 노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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