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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속마을 마을장인 20개 종목 77명 추가 지정
입력 2012.12.12 (10:52) 문화
문화재청이 민속마을의 문화재적 가치를 전승,보존하기위해 '마을장인' 77명을 추가로 지정했습니다.

마을장인은 민속마을 주민 중에서 특정한 기술을 갖춘 사람을 해당 지방자치단체와 마을보존회를 통해 선발하는 것으로, 문화재청은 지난해 14개 종목 41명을 지정한 데 이어 이번에 초가장과 담장장, 전통의례장, 전통음식장, 전통공예장, 민속놀이장 등 20개 종목의 77명을 추가로 뽑았습니다.

선발지역도 지난해 안동 하회마을과 경주 양동마을에 이어 올해는 고성 왕곡마을과 성주 한개마을, 제주 성읍민속마을로 확대했으며, 지정 종목도 서원향사와 신앙의례, 접빈상·가양주·즙장·골감주·빙떡 등 전통음식, 도구리·구덕·초신 등 전통공예, 화전놀이 등으로 다양화했습니다.

문화재청은 마을 내 초가 이엉 잇기나 담장 정비 등 가벼운 보수는 마을장인이 함께 참여해 각 마을 특성을 살려 보수·정비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 민속마을 마을장인 20개 종목 77명 추가 지정
    • 입력 2012-12-12 10:52:39
    문화
문화재청이 민속마을의 문화재적 가치를 전승,보존하기위해 '마을장인' 77명을 추가로 지정했습니다.

마을장인은 민속마을 주민 중에서 특정한 기술을 갖춘 사람을 해당 지방자치단체와 마을보존회를 통해 선발하는 것으로, 문화재청은 지난해 14개 종목 41명을 지정한 데 이어 이번에 초가장과 담장장, 전통의례장, 전통음식장, 전통공예장, 민속놀이장 등 20개 종목의 77명을 추가로 뽑았습니다.

선발지역도 지난해 안동 하회마을과 경주 양동마을에 이어 올해는 고성 왕곡마을과 성주 한개마을, 제주 성읍민속마을로 확대했으며, 지정 종목도 서원향사와 신앙의례, 접빈상·가양주·즙장·골감주·빙떡 등 전통음식, 도구리·구덕·초신 등 전통공예, 화전놀이 등으로 다양화했습니다.

문화재청은 마을 내 초가 이엉 잇기나 담장 정비 등 가벼운 보수는 마을장인이 함께 참여해 각 마을 특성을 살려 보수·정비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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