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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하원 외교위원장 “국제사회에 도전"
입력 2012.12.12 (12:18) 수정 2012.12.12 (12:24) 국제
미국 연방 하원 외교위원장인 일리애나 로스-레티넌(공화ㆍ플로리다) 의원이 북한의 장거리로켓 발사 강행에 대해 국제사회에 대한 도전이라며 강한 어조로 비난했습니다.

레티넌 위원장은 오늘 성명에서 "북한은 이른바 `인공위성 시험'이라는 명목으로 장거리 로켓을 발사함으로써 또 다시 유엔과 6자회담 참가국, 전세계에 반항했다"고 규탄했습니다.

그러면서 "이로써 북한이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미국 동맹은 물론 미국 본토를 위협하기 위해 핵탄두미사일 생산이라는 목표에 한발짝 다가가고 있음이 확실해졌다"면서 국제사회의 강력한 제재를 촉구했습니다.

그는 "북한의 새 지도자 김정은이 김정일 국방위원장이나 김일성 주석에 비해 덜 도발적이고 덜 무자비하다라는 환상은 미사일 발사장의 연기와 함께 사라졌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버락 오바마 행정부는 지난 4년간 대화를 통한 대북 유화 정책을 추진했으나 이는 북한의 도발을 막는 데 전혀 도움이 되지 않았다"고 비판했습니다.
  • 美 하원 외교위원장 “국제사회에 도전"
    • 입력 2012-12-12 12:18:57
    • 수정2012-12-12 12:24:38
    국제
미국 연방 하원 외교위원장인 일리애나 로스-레티넌(공화ㆍ플로리다) 의원이 북한의 장거리로켓 발사 강행에 대해 국제사회에 대한 도전이라며 강한 어조로 비난했습니다.

레티넌 위원장은 오늘 성명에서 "북한은 이른바 `인공위성 시험'이라는 명목으로 장거리 로켓을 발사함으로써 또 다시 유엔과 6자회담 참가국, 전세계에 반항했다"고 규탄했습니다.

그러면서 "이로써 북한이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미국 동맹은 물론 미국 본토를 위협하기 위해 핵탄두미사일 생산이라는 목표에 한발짝 다가가고 있음이 확실해졌다"면서 국제사회의 강력한 제재를 촉구했습니다.

그는 "북한의 새 지도자 김정은이 김정일 국방위원장이나 김일성 주석에 비해 덜 도발적이고 덜 무자비하다라는 환상은 미사일 발사장의 연기와 함께 사라졌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버락 오바마 행정부는 지난 4년간 대화를 통한 대북 유화 정책을 추진했으나 이는 북한의 도발을 막는 데 전혀 도움이 되지 않았다"고 비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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