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이 오늘 북한이 장거리 로켓 발사를 강행한데 대해 강력 규탄했습니다.
윌리엄 헤이그 외무장관은 "오늘 북한의 위성 발사를 강력히 비난한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북한이 국민 생활 여건 개선 보다 미사일 발사를 우선 선택한 것을 규탄한다"며 "북한 대사를 외무부로 소환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윌리엄 헤이그 외무장관은 "오늘 북한의 위성 발사를 강력히 비난한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북한이 국민 생활 여건 개선 보다 미사일 발사를 우선 선택한 것을 규탄한다"며 "북한 대사를 외무부로 소환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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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英, 北 로켓 발사 강력 규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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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2-12-12 12:23:13
- 수정2012-12-12 12:24:38
영국이 오늘 북한이 장거리 로켓 발사를 강행한데 대해 강력 규탄했습니다.
윌리엄 헤이그 외무장관은 "오늘 북한의 위성 발사를 강력히 비난한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북한이 국민 생활 여건 개선 보다 미사일 발사를 우선 선택한 것을 규탄한다"며 "북한 대사를 외무부로 소환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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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호 기자 kyungh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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