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정은, 더블유투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

입력 2012.12.12 (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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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정은(37)이 더블유투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했다.

더블유투엔터테인먼트는 12일 "브라운관은 물론, 스크린과 CF계를 모두 섭렵하는 김정은이 더욱 활발히 활동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회사에는 현재 배우 박중훈, 박아인, 지후 등이 소속돼 있다.

김정은은 최근 종영한 KBS '울랄라부부'에서 남편과 영혼이 바뀐 주부 나여옥으로 출연해 코믹연기를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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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우 김정은, 더블유투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
    • 입력 2012-12-12 12:26:46
    연합뉴스
배우 김정은(37)이 더블유투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했다. 더블유투엔터테인먼트는 12일 "브라운관은 물론, 스크린과 CF계를 모두 섭렵하는 김정은이 더욱 활발히 활동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회사에는 현재 배우 박중훈, 박아인, 지후 등이 소속돼 있다. 김정은은 최근 종영한 KBS '울랄라부부'에서 남편과 영혼이 바뀐 주부 나여옥으로 출연해 코믹연기를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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