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정은(37)이 더블유투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했다.
더블유투엔터테인먼트는 12일 "브라운관은 물론, 스크린과 CF계를 모두 섭렵하는 김정은이 더욱 활발히 활동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회사에는 현재 배우 박중훈, 박아인, 지후 등이 소속돼 있다.
김정은은 최근 종영한 KBS '울랄라부부'에서 남편과 영혼이 바뀐 주부 나여옥으로 출연해 코믹연기를 펼쳤다.
더블유투엔터테인먼트는 12일 "브라운관은 물론, 스크린과 CF계를 모두 섭렵하는 김정은이 더욱 활발히 활동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회사에는 현재 배우 박중훈, 박아인, 지후 등이 소속돼 있다.
김정은은 최근 종영한 KBS '울랄라부부'에서 남편과 영혼이 바뀐 주부 나여옥으로 출연해 코믹연기를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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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김정은, 더블유투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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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2-12-12 12:26:46
배우 김정은(37)이 더블유투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했다.
더블유투엔터테인먼트는 12일 "브라운관은 물론, 스크린과 CF계를 모두 섭렵하는 김정은이 더욱 활발히 활동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회사에는 현재 배우 박중훈, 박아인, 지후 등이 소속돼 있다.
김정은은 최근 종영한 KBS '울랄라부부'에서 남편과 영혼이 바뀐 주부 나여옥으로 출연해 코믹연기를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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