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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완·홍콩, ‘北 로켓 발사’ 향후 파장 주시
입력 2012.12.12 (12:28) 수정 2012.12.12 (13:12) 국제
타이완과 홍콩 등 중화권 언론들도 북한의 장거리 로켓 발사를 긴급뉴스로 전하면서 관심을 표명했습니다.

타이완 중앙통신사(CNA)는 북한의 로켓 발사가 확인된 10여 분 뒤 한국 언론 보도 등을 인용해 북한의 로켓 발사 사실을 속보로 전했습니다.

중국시보와 자유시보도 인터넷망 톱 뉴스로 북한 로켓이 일본 영토 상공을 지났으며 필리핀 근해에 잔해물이 떨어졌다고 보도했습니다.

홍콩 일간지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도 "북한이 미국, 일본 등 주요국의 반발에도 미사일 발사를 강행했다"고 전하면서 동북아 정세에 파고가 일고 있다고 적었습니다.

타이완 외교부 당국자는 "북한의 이번 장거리 로켓 발사는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중대하게 위협할 수 있다"고 우려를 표명했습니다.
  • 타이완·홍콩, ‘北 로켓 발사’ 향후 파장 주시
    • 입력 2012-12-12 12:28:33
    • 수정2012-12-12 13:12:45
    국제
타이완과 홍콩 등 중화권 언론들도 북한의 장거리 로켓 발사를 긴급뉴스로 전하면서 관심을 표명했습니다.

타이완 중앙통신사(CNA)는 북한의 로켓 발사가 확인된 10여 분 뒤 한국 언론 보도 등을 인용해 북한의 로켓 발사 사실을 속보로 전했습니다.

중국시보와 자유시보도 인터넷망 톱 뉴스로 북한 로켓이 일본 영토 상공을 지났으며 필리핀 근해에 잔해물이 떨어졌다고 보도했습니다.

홍콩 일간지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도 "북한이 미국, 일본 등 주요국의 반발에도 미사일 발사를 강행했다"고 전하면서 동북아 정세에 파고가 일고 있다고 적었습니다.

타이완 외교부 당국자는 "북한의 이번 장거리 로켓 발사는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중대하게 위협할 수 있다"고 우려를 표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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