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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 수급 또 비상…올겨울 네번째 ‘관심’ 경보
입력 2012.12.12 (12:48) 수정 2012.12.12 (13:12) 뉴스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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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한파특보가 이어지는 가운데, 오늘도 이른 아침부터 전력 수급 경보의 두번째 단계인 '관심' 경보가 발령됐습니다.

이번 주들어 평일에는 매일 관심 경보가 내려지고 있습니다.

보도에 황동진 기자입니다.

<리포트>

전력당국은 오늘 아침 8시 51분 전력 수급 경보 두번째 단계인 '관심'을 발령했습니다.

예비전력이 순간적으로 350만 킬로와트 아래로 떨어졌기 때문입니다.

전력 관심 경보 발령은 이번 겨울 들어 네번째로 , 평일 기준으로는 지난 금요일 이후 나흘 연속입니다.

이에따라 전력당국은 산업체 수요관리 190만 킬로와트, 민간 발전기 가동 60만 킬로와트 등 모두 400만 킬로와트의 전력을 확보해 비상 상황에 대비하고 있습니다.

특히 계속된 한파로 인한 전력 사용 누적 현상으로 인해 오늘도 전력 수급에 어려움이 예상됩니다.

전력당국은 전력수요가 최대가 되는 오후 5시에서 7시사이에는 전력 수요가 7420만 킬로와트, 예비전력은 263만 킬로와트까지 떨어질 수 있다고 예보했습니다.

이렇게 되면 전력 경보 세번째 단계인 '주의'까지 발령될 수 있습니다.

전력당국은 이에따라 실내 온도를 20도 이하로 유지하고 사용하지 않는 가전제품의 플러그를 뽑는 등 절전에 적극 동참해줄 것을 거듭 당부하고 있습니다.

KBS 뉴스 황동진입니다.
  • 전력 수급 또 비상…올겨울 네번째 ‘관심’ 경보
    • 입력 2012-12-12 12:53:01
    • 수정2012-12-12 13:12:41
    뉴스 12
<앵커 멘트>

한파특보가 이어지는 가운데, 오늘도 이른 아침부터 전력 수급 경보의 두번째 단계인 '관심' 경보가 발령됐습니다.

이번 주들어 평일에는 매일 관심 경보가 내려지고 있습니다.

보도에 황동진 기자입니다.

<리포트>

전력당국은 오늘 아침 8시 51분 전력 수급 경보 두번째 단계인 '관심'을 발령했습니다.

예비전력이 순간적으로 350만 킬로와트 아래로 떨어졌기 때문입니다.

전력 관심 경보 발령은 이번 겨울 들어 네번째로 , 평일 기준으로는 지난 금요일 이후 나흘 연속입니다.

이에따라 전력당국은 산업체 수요관리 190만 킬로와트, 민간 발전기 가동 60만 킬로와트 등 모두 400만 킬로와트의 전력을 확보해 비상 상황에 대비하고 있습니다.

특히 계속된 한파로 인한 전력 사용 누적 현상으로 인해 오늘도 전력 수급에 어려움이 예상됩니다.

전력당국은 전력수요가 최대가 되는 오후 5시에서 7시사이에는 전력 수요가 7420만 킬로와트, 예비전력은 263만 킬로와트까지 떨어질 수 있다고 예보했습니다.

이렇게 되면 전력 경보 세번째 단계인 '주의'까지 발령될 수 있습니다.

전력당국은 이에따라 실내 온도를 20도 이하로 유지하고 사용하지 않는 가전제품의 플러그를 뽑는 등 절전에 적극 동참해줄 것을 거듭 당부하고 있습니다.

KBS 뉴스 황동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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