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일민단, 조총련 앞에서 ‘로켓 발사’ 항의 시위
입력 2012.12.12 (13:40)
수정 2012.12.12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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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일본 대한민국민단이 북한의 장거리 로켓 발사에 항의하는 시위를 벌였습니다.
재일민단 간부 등 수십명은 오늘 낮 도쿄 시내에 있는 조선총련 중앙본부 앞에서 항의 시위를 열고, 북한의 로켓발사 폭거를 엄중히 규탄한다고 밝혔습니다.
민단은 또 항의 성명을 통해 북한은 동북아 안정과 평화에 위협을 주는 모든 군사 책동을 중단하라고 주장했습니다.
재일민단 간부 등 수십명은 오늘 낮 도쿄 시내에 있는 조선총련 중앙본부 앞에서 항의 시위를 열고, 북한의 로켓발사 폭거를 엄중히 규탄한다고 밝혔습니다.
민단은 또 항의 성명을 통해 북한은 동북아 안정과 평화에 위협을 주는 모든 군사 책동을 중단하라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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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일민단, 조총련 앞에서 ‘로켓 발사’ 항의 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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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2-12-12 13:40:56
- 수정2012-12-12 13:47:06
재일본 대한민국민단이 북한의 장거리 로켓 발사에 항의하는 시위를 벌였습니다.
재일민단 간부 등 수십명은 오늘 낮 도쿄 시내에 있는 조선총련 중앙본부 앞에서 항의 시위를 열고, 북한의 로켓발사 폭거를 엄중히 규탄한다고 밝혔습니다.
민단은 또 항의 성명을 통해 북한은 동북아 안정과 평화에 위협을 주는 모든 군사 책동을 중단하라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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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진 기자 nodanc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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