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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노동신문 “우주 진출 막을 수 없는 세계적 추세”
입력 2012.12.12 (13:55) 수정 2012.12.12 (14:01) 정치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우주 진출은 막을 수 없는 세계적 추세'란 제목의 기사에서 "우주개척이 시대의 추세인 현실에 발맞춰 올해에만도 세계 여러 나라가 평화적 목적의 우주개발을 위해 적극 노력했다"며 외국의 우주개발계획과 성공사례를 소개했습니다.

신문은 올해 초 러시아가 쏘아 올린 우주화물선 '프로그레스'호가 국제우주정거장 도킹에 성공했다고 전하며 프로그레스호의 임무를 소개했습니다.

이어 중국이 지난 10월25일, 11번째 베이더우 위성을 발사해 궤도진입에 성공했다고 전했습니다.

노동신문은 이란이 `나비드' 위성 발사에 성공한 소식과 러시아와 인도의 우주개발 계획 등을 잇달아 소개하고 베트남 하노이에서 국가위성센터 건설이 시작돼 2020년에 완공 예정이라고도 전했습니다.

북 노동신문은 세계적으로 우주 진출이 본격화되고 그것이 하나의 추세로 되고 있다며 "우주는 인류 공동의 이용대상"이라고 말했습니다.

북한이 이처럼 장거리로켓을 발사한 당일 외국의 우주발사체 성공 사례를 소개하고 '우주진출이 세계적 추세'라고 강조하는 것은 이번에 발사한 로켓이 평화적 목적의 `위성'이라는 것을 강조하려는 의도로 풀이됩니다.
  • 北 노동신문 “우주 진출 막을 수 없는 세계적 추세”
    • 입력 2012-12-12 13:55:37
    • 수정2012-12-12 14:01:15
    정치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우주 진출은 막을 수 없는 세계적 추세'란 제목의 기사에서 "우주개척이 시대의 추세인 현실에 발맞춰 올해에만도 세계 여러 나라가 평화적 목적의 우주개발을 위해 적극 노력했다"며 외국의 우주개발계획과 성공사례를 소개했습니다.

신문은 올해 초 러시아가 쏘아 올린 우주화물선 '프로그레스'호가 국제우주정거장 도킹에 성공했다고 전하며 프로그레스호의 임무를 소개했습니다.

이어 중국이 지난 10월25일, 11번째 베이더우 위성을 발사해 궤도진입에 성공했다고 전했습니다.

노동신문은 이란이 `나비드' 위성 발사에 성공한 소식과 러시아와 인도의 우주개발 계획 등을 잇달아 소개하고 베트남 하노이에서 국가위성센터 건설이 시작돼 2020년에 완공 예정이라고도 전했습니다.

북 노동신문은 세계적으로 우주 진출이 본격화되고 그것이 하나의 추세로 되고 있다며 "우주는 인류 공동의 이용대상"이라고 말했습니다.

북한이 이처럼 장거리로켓을 발사한 당일 외국의 우주발사체 성공 사례를 소개하고 '우주진출이 세계적 추세'라고 강조하는 것은 이번에 발사한 로켓이 평화적 목적의 `위성'이라는 것을 강조하려는 의도로 풀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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