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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익위 “연구학교 지원금 목적외 사용 심각”
입력 2012.12.12 (13:57) 정치
교육정책을 시범운영하는 연구학교에 지급되는 지원금이 목적과 달리 사용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국민권익위원회는 전국 시, 도 교육청과 학교 등 30개 교육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한 연구학교에 대한 실태 조사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권익위원회는 전북 지역의 한 학교의 경우 연구 지원금을 받아 여행경비 230만 원을 집행했고, 경기 지역의 한 학교는 공연을 관람하는데 지원금을 사용했다고 지적했습니다.

또 전남지역의 한 학교는 연구 지원금의 절반 이상을 교직원의 회식비용으로 썼다고 권익위는 전했습니다.

권익위원회는 연구학교 집행 대상을 구체적으로 정하고, 목적과 달리 사용한 지원금의 환수 방안을 마련하라고 교육과학기술부에 권고했습니다.
  • 권익위 “연구학교 지원금 목적외 사용 심각”
    • 입력 2012-12-12 13:57:24
    정치
교육정책을 시범운영하는 연구학교에 지급되는 지원금이 목적과 달리 사용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국민권익위원회는 전국 시, 도 교육청과 학교 등 30개 교육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한 연구학교에 대한 실태 조사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권익위원회는 전북 지역의 한 학교의 경우 연구 지원금을 받아 여행경비 230만 원을 집행했고, 경기 지역의 한 학교는 공연을 관람하는데 지원금을 사용했다고 지적했습니다.

또 전남지역의 한 학교는 연구 지원금의 절반 이상을 교직원의 회식비용으로 썼다고 권익위는 전했습니다.

권익위원회는 연구학교 집행 대상을 구체적으로 정하고, 목적과 달리 사용한 지원금의 환수 방안을 마련하라고 교육과학기술부에 권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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