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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단 분리 성공…최종 판단 유보”
입력 2012.12.12 (14:59) 수정 2012.12.12 (15:22) 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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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북한이 장거리 로켓 발사를 강행한 것으로 확인되면서 군 당국의 움직임도 바빠지고 있습니다.

국방부 연결합니다.

김용덕 기자!

현재 군 당국의 움직임 전해주시죠.

<리포트>

네, 군은 북한의 장거리 미사일 발사가 사실상 성공한 것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합동참모본부 관계자는 북한이 서해 동창리 기지에서 발사한 미사일은 1, 2단 추진체는 물론 페어링 분리에도 성공한 것으로 파악됐다고 밝혔습니다.

군은 1단 추진체는 변산반도 서쪽 190km 해상에.

페어링은 제주도 서쪽 120km 해상에 떨어진 것으로 파악하고 있습니다.

또 2단 추진체는 필리핀 동쪽 해상에 떨어진 것으로 일본 정부로부터 통보받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김관진 국방장관도 미사일 발사 직후 은하 3호의 1단과 2단 로켓이 성공적으로 분리됐다고 확인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군은 서해에 떨어진 1단 추진체와 페어링에 대한 회수작업에 착수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페어링 분리까지 모두 성공하면서 군은 위성이 최종적으로 궤도에 진입했는지 여부를 확인했는데요.

잠시 뒤 브리핑에서 발표할 예정입니다.

이와 관련해 북미항공우주방위사령부는 홈페이지를 통해 "미국의 미사일 감시 시스템의 추적 결과 북한은 성공적으로 발사체를 궤도에 진입시킨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이런 가운데 성김 주한미국대사는 오늘 오후 외교부 방문에 이어 국방부를 방문해 김관진 장관과 관련 대책을 협의했습니다.

김관진 장관은 잠시 뒤 긴급 소집된 국회 국방위원회에 출석해 북한 미사일 발사 정보와 대응 방안 등에 대해 설명할 예정입니다.

지금까지 국방부에서 KBS 뉴스 김용덕입니다.
  • “1·2단 분리 성공…최종 판단 유보”
    • 입력 2012-12-12 15:01:51
    • 수정2012-12-12 15:22:27
    속보
<앵커 멘트>

북한이 장거리 로켓 발사를 강행한 것으로 확인되면서 군 당국의 움직임도 바빠지고 있습니다.

국방부 연결합니다.

김용덕 기자!

현재 군 당국의 움직임 전해주시죠.

<리포트>

네, 군은 북한의 장거리 미사일 발사가 사실상 성공한 것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합동참모본부 관계자는 북한이 서해 동창리 기지에서 발사한 미사일은 1, 2단 추진체는 물론 페어링 분리에도 성공한 것으로 파악됐다고 밝혔습니다.

군은 1단 추진체는 변산반도 서쪽 190km 해상에.

페어링은 제주도 서쪽 120km 해상에 떨어진 것으로 파악하고 있습니다.

또 2단 추진체는 필리핀 동쪽 해상에 떨어진 것으로 일본 정부로부터 통보받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김관진 국방장관도 미사일 발사 직후 은하 3호의 1단과 2단 로켓이 성공적으로 분리됐다고 확인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군은 서해에 떨어진 1단 추진체와 페어링에 대한 회수작업에 착수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페어링 분리까지 모두 성공하면서 군은 위성이 최종적으로 궤도에 진입했는지 여부를 확인했는데요.

잠시 뒤 브리핑에서 발표할 예정입니다.

이와 관련해 북미항공우주방위사령부는 홈페이지를 통해 "미국의 미사일 감시 시스템의 추적 결과 북한은 성공적으로 발사체를 궤도에 진입시킨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이런 가운데 성김 주한미국대사는 오늘 오후 외교부 방문에 이어 국방부를 방문해 김관진 장관과 관련 대책을 협의했습니다.

김관진 장관은 잠시 뒤 긴급 소집된 국회 국방위원회에 출석해 북한 미사일 발사 정보와 대응 방안 등에 대해 설명할 예정입니다.

지금까지 국방부에서 KBS 뉴스 김용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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