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난으로 힘겨워하는 이웃 만 가정에 쌀과 생필품을 전달하기위한 '1만 가정 돕기 희망 나눔'행사가 열렸습니다.
여의도순복음교회는 오늘 성탄절을 앞두고 독거노인과 노숙인,소년소녀가장 등에게 쌀 20kg과 생필품등을 전달하기위한 상자 포장 행사를 열었습니다.
10만원 상당의 물품이 든 이 상자는 지역의 사회복지 시설 8,650가정과 서울 영등포구청이 선정한 5백 가정, 장애인 5백가정 등 모두 만 가정에 전달될 예정입니다.
여의도순복음교회는 오늘 성탄절을 앞두고 독거노인과 노숙인,소년소녀가장 등에게 쌀 20kg과 생필품등을 전달하기위한 상자 포장 행사를 열었습니다.
10만원 상당의 물품이 든 이 상자는 지역의 사회복지 시설 8,650가정과 서울 영등포구청이 선정한 5백 가정, 장애인 5백가정 등 모두 만 가정에 전달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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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취약계층 1만 가정 생필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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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2-12-12 16:07:03
경제난으로 힘겨워하는 이웃 만 가정에 쌀과 생필품을 전달하기위한 '1만 가정 돕기 희망 나눔'행사가 열렸습니다.
여의도순복음교회는 오늘 성탄절을 앞두고 독거노인과 노숙인,소년소녀가장 등에게 쌀 20kg과 생필품등을 전달하기위한 상자 포장 행사를 열었습니다.
10만원 상당의 물품이 든 이 상자는 지역의 사회복지 시설 8,650가정과 서울 영등포구청이 선정한 5백 가정, 장애인 5백가정 등 모두 만 가정에 전달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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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환 기자 shle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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