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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일·러 주요 관력국 긴급회의 소집 등 긴박
입력 2012.12.12 (17:08) 수정 2012.12.12 (17:38) 뉴스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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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북한의 로켓 발사 소식에 일본 등 주요 관련국 정부도 긴급 회의를 소집하는 등 긴박하게 움직이고 있습니다.

김민경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북한이 로켓을 발사하자 일본은 노다 총리 주재로 긴급 안전보장회의를 소집하는 등 긴박하게 움직였습니다.

그러면서 북한의 로켓은 사실상 미사일 발사라면서 유감스럽고 용납할 수 없으며 엄중히 항의한다고 밝혔습니다.

<녹취> 후지무라(일본 관방장관) : "안보리 의장국인 모로코에 조속한 회의 개최를 요청했습니다."

일본 언론들은 북한의 로켓 발사 일정 연장 등 발표를 정확히 분석하지 못한 한국 등 국제사회의 정보력에 헛점이 있었다고 비판하기도 했습니다.

중국은 오늘 외교부 정례브리핑을 통해 국제사회에서 많은 국가들이 주목하고 있는 가운데, 북한이 로켓을 발사한데 대해 유감을 표시한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각 당사국들은 냉정을 유지하고 사태가 더 악화되는 것을 막아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러시아 역시 북한의 전격적 로켓 발사를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그러면서 이 문제를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에 회부하는데 찬성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러시아는 특히 "북한은 유엔 회원국으로서 모든 회원국에 강제력을 갖는 안보리 결정을 반드시 이행해야 할 의무가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KBS 뉴스 김민경입니다.
  • 중·일·러 주요 관력국 긴급회의 소집 등 긴박
    • 입력 2012-12-12 17:10:57
    • 수정2012-12-12 17:38:16
    뉴스 5
<앵커 멘트>

북한의 로켓 발사 소식에 일본 등 주요 관련국 정부도 긴급 회의를 소집하는 등 긴박하게 움직이고 있습니다.

김민경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북한이 로켓을 발사하자 일본은 노다 총리 주재로 긴급 안전보장회의를 소집하는 등 긴박하게 움직였습니다.

그러면서 북한의 로켓은 사실상 미사일 발사라면서 유감스럽고 용납할 수 없으며 엄중히 항의한다고 밝혔습니다.

<녹취> 후지무라(일본 관방장관) : "안보리 의장국인 모로코에 조속한 회의 개최를 요청했습니다."

일본 언론들은 북한의 로켓 발사 일정 연장 등 발표를 정확히 분석하지 못한 한국 등 국제사회의 정보력에 헛점이 있었다고 비판하기도 했습니다.

중국은 오늘 외교부 정례브리핑을 통해 국제사회에서 많은 국가들이 주목하고 있는 가운데, 북한이 로켓을 발사한데 대해 유감을 표시한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각 당사국들은 냉정을 유지하고 사태가 더 악화되는 것을 막아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러시아 역시 북한의 전격적 로켓 발사를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그러면서 이 문제를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에 회부하는데 찬성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러시아는 특히 "북한은 유엔 회원국으로서 모든 회원국에 강제력을 갖는 안보리 결정을 반드시 이행해야 할 의무가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KBS 뉴스 김민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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