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깡패 울산 ‘일본에 혼쭐’

입력 2012.12.12 (17:54) 수정 2012.12.12 (19:54)
아시아 깡패 울산 ‘일본에 혼쭐’ 12일 일본 아이치현 도요타 스타디움에서 열린 FIFA 클럽월드컵 5-6위 결정전 울산 현대-산프레체 히로시마 경기, 울산의 김신욱(왼쪽)이 히로시마의 황석호와 공중 볼다툼을 하고 있다.
나를 막을 자 누구? 12일 일본 아이치현 도요타 스타디움에서 열린 FIFA 클럽월드컵 5-6위 결정전 울산 현대-산프레체 히로시마 경기, 울산의 김신욱(가운데)이 히로시마의 모리사키 카즈유키(아래)와 볼다툼을 하고 있다.
출발 좋아 12일 일본 아이치현 도요타 스타디움에서 열린 FIFA 클럽월드컵 5-6위 결정전 울산 현대-산프레체 히로시마 경기, 울산의 하피냐(가운데)가 첫 골을 넣은 뒤 동료들과 기뻐하고 있다.
한 발 더 빠르게! 12일 일본 아이치현 도요타 스타디움에서 열린 FIFA 클럽월드컵 5-6위 결정전 울산 현대-산프레체 히로시마 경기, 울산의 고슬기(오른쪽)가 볼을 빼내고 있다.
넣느냐 막느냐 12일 일본 아이치현 도요타 스타디움에서 열린 FIFA 클럽월드컵 5-6위 결정전 울산 현대-산프레체 히로시마 경기, 울산의 김승용(위에서 왼쪽)이 골대 앞에서 히로시마의 츠카사 시오타니와 공중 볼다툼을 하고 있다.
우리가 지다니… 12일 일본 아이치현 도요타 스타디움에서 열린 FIFA 클럽월드컵 5-6위 결정전 울산 현대-산프레체 히로시마 경기, 1대 3으로 역전패 한 울산이 기뻐하는 히로시마 옆에서 아쉬워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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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시아 깡패 울산 ‘일본에 혼쭐’
    • 입력 2012-12-12 17:5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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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일본 아이치현 도요타 스타디움에서 열린 FIFA 클럽월드컵 5-6위 결정전 울산 현대-산프레체 히로시마 경기, 울산의 김신욱(왼쪽)이 히로시마의 황석호와 공중 볼다툼을 하고 있다.

12일 일본 아이치현 도요타 스타디움에서 열린 FIFA 클럽월드컵 5-6위 결정전 울산 현대-산프레체 히로시마 경기, 울산의 김신욱(왼쪽)이 히로시마의 황석호와 공중 볼다툼을 하고 있다.

12일 일본 아이치현 도요타 스타디움에서 열린 FIFA 클럽월드컵 5-6위 결정전 울산 현대-산프레체 히로시마 경기, 울산의 김신욱(왼쪽)이 히로시마의 황석호와 공중 볼다툼을 하고 있다.

12일 일본 아이치현 도요타 스타디움에서 열린 FIFA 클럽월드컵 5-6위 결정전 울산 현대-산프레체 히로시마 경기, 울산의 김신욱(왼쪽)이 히로시마의 황석호와 공중 볼다툼을 하고 있다.

12일 일본 아이치현 도요타 스타디움에서 열린 FIFA 클럽월드컵 5-6위 결정전 울산 현대-산프레체 히로시마 경기, 울산의 김신욱(왼쪽)이 히로시마의 황석호와 공중 볼다툼을 하고 있다.

12일 일본 아이치현 도요타 스타디움에서 열린 FIFA 클럽월드컵 5-6위 결정전 울산 현대-산프레체 히로시마 경기, 울산의 김신욱(왼쪽)이 히로시마의 황석호와 공중 볼다툼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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