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라진 러시앤캐시 ‘높이부터 남달라’

입력 2012.12.12 (20:47)
달라진 러시앤캐시 ‘높이부터 남달라’ 12일 충남 아산 이순신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남자프로배구 러시앤캐시와 현대캐피탈의 경기. 러시앤캐시 외국인 선수 다미가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세 명도 문제없어 12일 충남 아산 이순신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남자프로배구 러시앤캐시와 현대캐피탈의 경기. 러시앤캐시 외국인 선수 다미가 블로킹 사이로 볼을 밀어 넣고 있다.
승리 향한 환호 12일 충남 아산 이순신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남자프로배구 러시앤캐시와 현대캐피탈의 경기. 공격에 성공한 러시앤캐시 최홍석이 환호하고 있다.
뚫렸다 12일 충남 아산 이순신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남자프로배구 러시앤캐시와 현대캐피탈의 경기. 현대 윤봉우가 속공을 펼치고 있다.
블로킹을 피해서 12일 충남 아산 이순신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남자프로배구 러시앤캐시와 현대캐피탈의 경기. 러시앤캐시 최홍석이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공격 성공이냐 막느냐 12일 충남 아산 이순신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남자프로배구 러시앤캐시와 현대캐피탈의 경기. 현대 문성민이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닿을 수 없는 높이 12일 충남 아산 이순신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남자프로배구 러시앤캐시와 현대캐피탈의 경기. 러시앤캐시 외국인 선수 다미가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오늘도 승리 가자 12일 충남 아산 이순신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남자프로배구 러시앤캐시와 현대캐피탈의 경기. 공격에 성공한 러시앤캐시 최홍석이 환호하고 있다.
강스파이크 시동 12일 충남 아산 이순신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남자프로배구 러시앤캐시와 현대캐피탈의 경기. 현대 외국인 선수 가스파리니가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화끈한 속공 12일 충남 아산 이순신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남자프로배구 러시앤캐시와 현대캐피탈의 경기. 현대 외국인 선수 가스파라니가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그저 바라만 보지요 12일 충남 아산 이순신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남자프로배구 러시앤캐시와 현대캐피탈의 경기. 현대 이선규가 상대 블로킹을 피해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뒷문은 꽁꽁 12일 충남 아산 이순신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남자프로배구 러시앤캐시와 현대캐피탈의 경기. 현대 임동규가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벌써 승리 기쁨 12일 충남 아산 이순신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남자프로배구 러시앤캐시와 현대캐피탈의 경기. 공격에 성공한 러시앤캐시 선수들이 김호천 감독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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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충남 아산 이순신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남자프로배구 러시앤캐시와 현대캐피탈의 경기. 러시앤캐시 외국인 선수 다미가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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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충남 아산 이순신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남자프로배구 러시앤캐시와 현대캐피탈의 경기. 러시앤캐시 외국인 선수 다미가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12일 충남 아산 이순신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남자프로배구 러시앤캐시와 현대캐피탈의 경기. 러시앤캐시 외국인 선수 다미가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12일 충남 아산 이순신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남자프로배구 러시앤캐시와 현대캐피탈의 경기. 러시앤캐시 외국인 선수 다미가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12일 충남 아산 이순신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남자프로배구 러시앤캐시와 현대캐피탈의 경기. 러시앤캐시 외국인 선수 다미가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12일 충남 아산 이순신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남자프로배구 러시앤캐시와 현대캐피탈의 경기. 러시앤캐시 외국인 선수 다미가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12일 충남 아산 이순신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남자프로배구 러시앤캐시와 현대캐피탈의 경기. 러시앤캐시 외국인 선수 다미가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12일 충남 아산 이순신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남자프로배구 러시앤캐시와 현대캐피탈의 경기. 러시앤캐시 외국인 선수 다미가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12일 충남 아산 이순신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남자프로배구 러시앤캐시와 현대캐피탈의 경기. 러시앤캐시 외국인 선수 다미가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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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충남 아산 이순신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남자프로배구 러시앤캐시와 현대캐피탈의 경기. 러시앤캐시 외국인 선수 다미가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12일 충남 아산 이순신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남자프로배구 러시앤캐시와 현대캐피탈의 경기. 러시앤캐시 외국인 선수 다미가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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