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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원, 수원 감독 ‘서울 라이벌전 더 화끈’
입력 2012.12.12 (21:54) 수정 2012.12.12 (22:22) 뉴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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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최근 K리그 사령탑 교체가 많이 일어나고 있는데요.

서정원 코치가 수원 삼성의 신임 감독으로 선임됐습니다.

이성훈 기자입니다.

<리포트>

현역 시절 날쌘돌이로 유명했던 서정원 코치가 수원 삼성의 지휘봉을 잡았습니다.

윤성효 감독이 사퇴 의사를 밝힌 가운데 수원 구단은 서코치를 신임 감독으로 확정했습니다.

계약기간은 3년 입니다.

<인터뷰> 서정원(감독) : "제가 꿈꾸던 팀의 감독이 돼서 기쁘다."

서정원 신임 감독은 태극마크를 달고 두차례나 월드컵에 출전했고, 국가대표 코치도 역임했습니다.

특히,지난 1999년부터 6년간 수원 유니폼을 입고 K리그 등 모두 12번의 우승컵을 안겼습니다.

스타출신의 서감독이 사령탑에 오르며, 서울과 수원의 라이벌전은 더욱 치열해질 것으로 기대됩니다.

서 감독은 서울의 전신인 안양시절 해외진출 이후, 복귀 과정에서 양측의 갈등을 일으킨바 있습니다.

<인터뷰> 서정원(감독) : "최용수 감독과 선후배 사이인데 경기장에서 대결이 기대됩니다."

최근 K리그 사령탑 교체가 많아진 가운데 전북의 이흥실 감독대행도 지휘봉을 내려놓았습니다.

신태용 감독이 사퇴한 성남은 후임 감독으로 안익수 부산 감독을 내정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KBS 뉴스 이성훈입니다.
  • 서정원, 수원 감독 ‘서울 라이벌전 더 화끈’
    • 입력 2012-12-12 21:56:03
    • 수정2012-12-12 22:22:29
    뉴스 9
<앵커 멘트>

최근 K리그 사령탑 교체가 많이 일어나고 있는데요.

서정원 코치가 수원 삼성의 신임 감독으로 선임됐습니다.

이성훈 기자입니다.

<리포트>

현역 시절 날쌘돌이로 유명했던 서정원 코치가 수원 삼성의 지휘봉을 잡았습니다.

윤성효 감독이 사퇴 의사를 밝힌 가운데 수원 구단은 서코치를 신임 감독으로 확정했습니다.

계약기간은 3년 입니다.

<인터뷰> 서정원(감독) : "제가 꿈꾸던 팀의 감독이 돼서 기쁘다."

서정원 신임 감독은 태극마크를 달고 두차례나 월드컵에 출전했고, 국가대표 코치도 역임했습니다.

특히,지난 1999년부터 6년간 수원 유니폼을 입고 K리그 등 모두 12번의 우승컵을 안겼습니다.

스타출신의 서감독이 사령탑에 오르며, 서울과 수원의 라이벌전은 더욱 치열해질 것으로 기대됩니다.

서 감독은 서울의 전신인 안양시절 해외진출 이후, 복귀 과정에서 양측의 갈등을 일으킨바 있습니다.

<인터뷰> 서정원(감독) : "최용수 감독과 선후배 사이인데 경기장에서 대결이 기대됩니다."

최근 K리그 사령탑 교체가 많아진 가운데 전북의 이흥실 감독대행도 지휘봉을 내려놓았습니다.

신태용 감독이 사퇴한 성남은 후임 감독으로 안익수 부산 감독을 내정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KBS 뉴스 이성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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