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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하 41도 시베리아 혹한에 여객기 착륙 못 해
입력 2012.12.14 (06:00) 국제
시베리아로 도착하려던 여객기가 도착지의 기온이 너무 낮아 인근 도시로 옮겨 내리는 비상상황이 발생했습니다.

리아노보스티 통신 등은 현지시간으로 13일 새벽 시베리아의 노보시비르스크의 톨마체보 공항에 착륙할 예정이던 여객기가 도착지의 기온이 영하 41도까지 떨어지면서 인근도시 케메로보 공항으로 이동해 착륙했다고 밝혔습니다.

항공 전문가들은 영하 40도 이하로 기온이 떨어질 경우 유압 장치에 의해 작동하는 랜딩기어 등의 항공기 장치들이 고장을 일으키면서 사고가 일어날 위험성이 커진다고 설명합니다.
  • 영하 41도 시베리아 혹한에 여객기 착륙 못 해
    • 입력 2012-12-14 06:00:11
    국제
시베리아로 도착하려던 여객기가 도착지의 기온이 너무 낮아 인근 도시로 옮겨 내리는 비상상황이 발생했습니다.

리아노보스티 통신 등은 현지시간으로 13일 새벽 시베리아의 노보시비르스크의 톨마체보 공항에 착륙할 예정이던 여객기가 도착지의 기온이 영하 41도까지 떨어지면서 인근도시 케메로보 공항으로 이동해 착륙했다고 밝혔습니다.

항공 전문가들은 영하 40도 이하로 기온이 떨어질 경우 유압 장치에 의해 작동하는 랜딩기어 등의 항공기 장치들이 고장을 일으키면서 사고가 일어날 위험성이 커진다고 설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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