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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 ‘장난전화 파문’ 간호사 사인은 자살
입력 2012.12.14 (06:00) 국제
호주 방송사의 장난전화 파문으로 숨진 영국 왕실 간호사는 스스로 목매달아 사망한 것으로 조사됐다고 영국 수사당국이 발표했습니다.

수사 당국의 법원 검시보고에서는 런던 킹에드워드 7세 병원의 재신사 살다나 간호사는 지난 7일 병원 직원 숙소에서 목매단 채 동료와 경비원에게 발견됐고 3 통의 메모를 남긴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메모는 숙소 방에서 두 건, 소지품에서 한 건이 발견됐지만 내용은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담당 검시관은 웨스트민스터 검시법원 보고를 통해 손목에서도 자살을 시도한 것으로 보이는 상해 흔적이 발견됐고 타살을 의심할 단서는 없다고 설명했습니다.

호주 언론 규제기관인 통신미디어감독청(ACMA)은 해당 언론사의 언론윤리 위반 여부에 대한 공식 조사에 착수했다고 발표했습니다.
  • 英, ‘장난전화 파문’ 간호사 사인은 자살
    • 입력 2012-12-14 06:00:12
    국제
호주 방송사의 장난전화 파문으로 숨진 영국 왕실 간호사는 스스로 목매달아 사망한 것으로 조사됐다고 영국 수사당국이 발표했습니다.

수사 당국의 법원 검시보고에서는 런던 킹에드워드 7세 병원의 재신사 살다나 간호사는 지난 7일 병원 직원 숙소에서 목매단 채 동료와 경비원에게 발견됐고 3 통의 메모를 남긴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메모는 숙소 방에서 두 건, 소지품에서 한 건이 발견됐지만 내용은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담당 검시관은 웨스트민스터 검시법원 보고를 통해 손목에서도 자살을 시도한 것으로 보이는 상해 흔적이 발견됐고 타살을 의심할 단서는 없다고 설명했습니다.

호주 언론 규제기관인 통신미디어감독청(ACMA)은 해당 언론사의 언론윤리 위반 여부에 대한 공식 조사에 착수했다고 발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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