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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아서 연쇄 차량 폭탄테러…최소 24명 사망
입력 2012.12.14 (06:22) 수정 2012.12.14 (06:38) 국제
시리아 수도 다마스쿠스 인근에서 현지시간으로 13일 차량폭탄 테러가 잇따라 발생해 최소 24명이 사망하고 23명이 다쳤다고 현지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국영TV는 다마스쿠스 남서쪽에 있는 수니파 도시 자이데트 아르투즈에서 차량폭탄이 터져 부녀자와 어린이 등 8명이 목숨을 잃었다고 전했습니다.

앞서 이 지역에서 8km가량 떨어진 카타나에서도 차량폭탄 테러가 일어나 어린이 최소 7명을 포함해 16명이 숨졌다고 관영 사나통신이 알렸습니다.

사나통신은 병원 관계자를 인용해 폭발사고로 23명이 부상을 당하기도 했고 상당수가 부녀자와 어린이라고 전했습니다.

카나타는 수니파 무슬림이 다수 거주하고 일부 기독교도가 사는 곳으로 시리아 정부는 이번 연쇄 차량폭탄 공격이 반군의 소행이라고 비난하고 있습니다.
  • 시리아서 연쇄 차량 폭탄테러…최소 24명 사망
    • 입력 2012-12-14 06:22:03
    • 수정2012-12-14 06:38:24
    국제
시리아 수도 다마스쿠스 인근에서 현지시간으로 13일 차량폭탄 테러가 잇따라 발생해 최소 24명이 사망하고 23명이 다쳤다고 현지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국영TV는 다마스쿠스 남서쪽에 있는 수니파 도시 자이데트 아르투즈에서 차량폭탄이 터져 부녀자와 어린이 등 8명이 목숨을 잃었다고 전했습니다.

앞서 이 지역에서 8km가량 떨어진 카타나에서도 차량폭탄 테러가 일어나 어린이 최소 7명을 포함해 16명이 숨졌다고 관영 사나통신이 알렸습니다.

사나통신은 병원 관계자를 인용해 폭발사고로 23명이 부상을 당하기도 했고 상당수가 부녀자와 어린이라고 전했습니다.

카나타는 수니파 무슬림이 다수 거주하고 일부 기독교도가 사는 곳으로 시리아 정부는 이번 연쇄 차량폭탄 공격이 반군의 소행이라고 비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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