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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배구 삼성화재, LIG 꺾고 선두 지켜
입력 2012.12.14 (06:22) 수정 2012.12.14 (07:33) 뉴스광장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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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NH 농협 프로배구에서는 삼성화재가 박철우를 앞세워 LIG 손해보험을 꺾고 선두 자리를 굳게 지켰습니다.

손기성 기자입니다.

<리포트>

삼성화재의 박철우가 살아났습니다.

1세트부터 강타를 내리 꽂았습니다.

블로킹 타이밍도 완벽했습니다.

2세트 중반 공격 길목이 읽히자, 이동 공격으로 상대의 허를 찔렀습니다.

박철우는 서브 에이스까지 터뜨리며 LIG의 기를 완전히 꺾어 놓았습니다.

평소 40%대에 그쳤던 공격 성공률은 무려 70%를 넘었습니다.

박철우는 혼자 18점을 기록하며 3대 0 완승의 주인공이 됐습니다.

<인터뷰> 박철우(삼성화재 라이트)

박철우의 오른쪽 공격이 살아나자 레오까지 부담없이 코트를 휘저었습니다.

<인터뷰> 신치용(삼성화재 감독)

반면, LIG는 손등 부상을 당한 김요한의 공백을 절감하며 2연패로 다시 하향세를 탔습니다.

여자부에선 GS 칼텍스가 베띠의 부상 공백에도 불구하고 인삼공사를 3대 1로 이겼습니다.

KBS 뉴스 손기성입니다.
  • 프로배구 삼성화재, LIG 꺾고 선두 지켜
    • 입력 2012-12-14 06:28:30
    • 수정2012-12-14 07:33:05
    뉴스광장 1부
<앵커 멘트>

NH 농협 프로배구에서는 삼성화재가 박철우를 앞세워 LIG 손해보험을 꺾고 선두 자리를 굳게 지켰습니다.

손기성 기자입니다.

<리포트>

삼성화재의 박철우가 살아났습니다.

1세트부터 강타를 내리 꽂았습니다.

블로킹 타이밍도 완벽했습니다.

2세트 중반 공격 길목이 읽히자, 이동 공격으로 상대의 허를 찔렀습니다.

박철우는 서브 에이스까지 터뜨리며 LIG의 기를 완전히 꺾어 놓았습니다.

평소 40%대에 그쳤던 공격 성공률은 무려 70%를 넘었습니다.

박철우는 혼자 18점을 기록하며 3대 0 완승의 주인공이 됐습니다.

<인터뷰> 박철우(삼성화재 라이트)

박철우의 오른쪽 공격이 살아나자 레오까지 부담없이 코트를 휘저었습니다.

<인터뷰> 신치용(삼성화재 감독)

반면, LIG는 손등 부상을 당한 김요한의 공백을 절감하며 2연패로 다시 하향세를 탔습니다.

여자부에선 GS 칼텍스가 베띠의 부상 공백에도 불구하고 인삼공사를 3대 1로 이겼습니다.

KBS 뉴스 손기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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