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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생경제] 주택연금 신규 가입자 수령액 줄어
입력 2012.12.14 (06:42) 수정 2012.12.14 (07:33) 뉴스광장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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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집을 담보로 매달 연금을 받는 주택연금이 인기를 끌고 있는데요.

그러나 내년 2월부터 신규 가입자의 월 수령액이 줄어듭니다.

생활경제 소식 이해연기자입니다.

<리포트>

한국주택금융공사는 내년 2월부터 주택 연금 신규가입자의 수령액을 조정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따라 일반주택을 기준으로 정액형 가입자의 월 수령액은 1.1~3.9% 줄어듭니다.

새 기준에 따른 수령액은 내년 2월 신규 신청건부터 적용되며, 기존 가입자와 내년 1월까지 신청하는 고객의 연금액은 변하지 않습니다.

기획재정부는 내년 노후도와 시설 규모 등을 기준으로 어린이집 500곳을 선정해 석면 조사를 실시합니다.

현행 규정상 연면적 430㎡ 이상의 어린이집만 의무 조사 대상이어서 전국 4만여 곳 가운데 88%가 대상에서 제외돼 있습니다.

기재부는 석면이 검출되는 어린이집에는 체계적 관리방안 수립을 지원할 예정입니다.

통계청에 따르면 2010년 기준 농촌 마을 3만 5천여 곳 가운데 농가당 연간 평균 판매금액이 5천만원 이상인 곳은 천 백여곳, 3.2%에 불과했습니다.

농가의 80%는 2천 5백만원 미만이었습니다.

또 판매금액이 높은 농촌 마을은 농가 경영주의 평균 연령이 59.9세로 전체 평균 63.2세보다 3.3세 젊었습니다.

KBS 뉴스 이해연입니다.
  • [생생경제] 주택연금 신규 가입자 수령액 줄어
    • 입력 2012-12-14 06:54:14
    • 수정2012-12-14 07:33:11
    뉴스광장 1부
<앵커 멘트>

집을 담보로 매달 연금을 받는 주택연금이 인기를 끌고 있는데요.

그러나 내년 2월부터 신규 가입자의 월 수령액이 줄어듭니다.

생활경제 소식 이해연기자입니다.

<리포트>

한국주택금융공사는 내년 2월부터 주택 연금 신규가입자의 수령액을 조정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따라 일반주택을 기준으로 정액형 가입자의 월 수령액은 1.1~3.9% 줄어듭니다.

새 기준에 따른 수령액은 내년 2월 신규 신청건부터 적용되며, 기존 가입자와 내년 1월까지 신청하는 고객의 연금액은 변하지 않습니다.

기획재정부는 내년 노후도와 시설 규모 등을 기준으로 어린이집 500곳을 선정해 석면 조사를 실시합니다.

현행 규정상 연면적 430㎡ 이상의 어린이집만 의무 조사 대상이어서 전국 4만여 곳 가운데 88%가 대상에서 제외돼 있습니다.

기재부는 석면이 검출되는 어린이집에는 체계적 관리방안 수립을 지원할 예정입니다.

통계청에 따르면 2010년 기준 농촌 마을 3만 5천여 곳 가운데 농가당 연간 평균 판매금액이 5천만원 이상인 곳은 천 백여곳, 3.2%에 불과했습니다.

농가의 80%는 2천 5백만원 미만이었습니다.

또 판매금액이 높은 농촌 마을은 농가 경영주의 평균 연령이 59.9세로 전체 평균 63.2세보다 3.3세 젊었습니다.

KBS 뉴스 이해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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