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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부산·경남지역 유세…막바지 지지 호소
입력 2012.12.14 (07:11) 수정 2012.12.14 (08:36) 뉴스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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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민주통합당 문재인 후보는 안철수 전 후보와 함께 대전에서 합동 유세를 펼쳤습니다.

오늘은 부산 경남에서 막바지 지지를 호소합니다.

김현경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문재인 후보는 주요 승부처인 대전에서 바람몰이에 나섰습니다.

안철수 전 후보와 함께 한 세 번째 유세입니다.

정권교체를 통한 새 정치 실현을 강조하며 충청권의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녹취> 문재인(민주통합당 대선 후보) : "민심이 확 달라지고 있지 않습니까? 대전에서도 이미 역전됐다, 맞습니까?"

문 후보는 이어 강세지역인 호남을 찾았습니다.

노무현 정부 당시 호남 홀대론에 대한 실망을 불식시키기 위해 인재 육성과 지역 사업을 확실히 챙기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이에 앞서 문 후보는 일자리와 복지 분야에 내년도 예산 20조 원을 추가 투입하는 내용을 담은 일자리 공약을 발표했습니다.

국정원의 여론 조작 의혹에 대한 공세도 이어갔습니다.

<녹취> 문재인 : "민주주의의 근간을 무너뜨리는 것이고, 이 의혹에 대해서 제대로 사실 규명이 되어야 할 것 같습니다."

해당 국정원 직원의 인터넷 접속 기록을 조회하면 금방 선거 개입 여부를 알 수 있다며 경찰에 적극적인 수사를 촉구했습니다.

민주당은 정부가 북한 로켓 발사를 사전에 알지 못했다며 안보 무능이 다시 한번 드러났다고 집중 성토했습니다.

<녹취> 박광온(선대위 대변인) : "안보 무능 새누리당 정권에 다시 안보를 맡기는 것은 무면허 운전자에게 국민의 목숨을 맡기는 것과 같습니다."

문재인 후보는 오늘 경남 거제와 창원,양산에 이어 울산과 부산을 잇따라 찾아 막바지 지지를 호소할 예정입니다.

KBS 뉴스 김현경 입니다.
  • 문재인, 부산·경남지역 유세…막바지 지지 호소
    • 입력 2012-12-14 07:13:34
    • 수정2012-12-14 08:3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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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민주통합당 문재인 후보는 안철수 전 후보와 함께 대전에서 합동 유세를 펼쳤습니다.

오늘은 부산 경남에서 막바지 지지를 호소합니다.

김현경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문재인 후보는 주요 승부처인 대전에서 바람몰이에 나섰습니다.

안철수 전 후보와 함께 한 세 번째 유세입니다.

정권교체를 통한 새 정치 실현을 강조하며 충청권의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녹취> 문재인(민주통합당 대선 후보) : "민심이 확 달라지고 있지 않습니까? 대전에서도 이미 역전됐다, 맞습니까?"

문 후보는 이어 강세지역인 호남을 찾았습니다.

노무현 정부 당시 호남 홀대론에 대한 실망을 불식시키기 위해 인재 육성과 지역 사업을 확실히 챙기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이에 앞서 문 후보는 일자리와 복지 분야에 내년도 예산 20조 원을 추가 투입하는 내용을 담은 일자리 공약을 발표했습니다.

국정원의 여론 조작 의혹에 대한 공세도 이어갔습니다.

<녹취> 문재인 : "민주주의의 근간을 무너뜨리는 것이고, 이 의혹에 대해서 제대로 사실 규명이 되어야 할 것 같습니다."

해당 국정원 직원의 인터넷 접속 기록을 조회하면 금방 선거 개입 여부를 알 수 있다며 경찰에 적극적인 수사를 촉구했습니다.

민주당은 정부가 북한 로켓 발사를 사전에 알지 못했다며 안보 무능이 다시 한번 드러났다고 집중 성토했습니다.

<녹취> 박광온(선대위 대변인) : "안보 무능 새누리당 정권에 다시 안보를 맡기는 것은 무면허 운전자에게 국민의 목숨을 맡기는 것과 같습니다."

문재인 후보는 오늘 경남 거제와 창원,양산에 이어 울산과 부산을 잇따라 찾아 막바지 지지를 호소할 예정입니다.

KBS 뉴스 김현경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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