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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수첩] 화제의 1분을 찾아라!
입력 2012.12.14 (08:24) 수정 2012.12.14 (09:22) 아침뉴스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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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안녕하세요.

연예수첩의 최동석입니다.

금요일이면 어김없이 돌아오는 화제의 1분을 찾아라!

이번 주에는 어떤 프로그램이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을지 함께 보시죠.

<리포트>

먼저 토크 부문 화제의 1분은요.

화끈한 입담으로 시청자들의 웃음을 책임지고 있는 <해피투게더>입니다.

정준호 씨를 비롯한 영화 <가문의 귀환> 팀이 총출동했는데요.

특히 정준호 씨의 인맥이 공개돼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녹취> 유재석(개그맨) : “휴대전화에 몇 분 정도 저장이 되어 있습니까?”

<녹취> 정준호(배우) : “3000명?”

삼백 명이 아니라 삼천 명이라고요?

도저히 믿기지 않는데요.

급기야 정준호 씨의 휴대전화까지 등장하고 현장 검증에 나서는 G4인데요.

그 인맥의 실체가 궁금합니다.

<녹취> 허경환(개그맨) : “3500명 중에 한 명만 통화를 해 봅시다.”

<녹취> 유재석(개그맨) : “혹시 지금 통화를 하면”

<녹취> 정범균(개그맨) : “이분은 받는다.”

<녹취> 정준호(배우) : “하면 다 받죠. 전화를 다 받죠.”

<녹취> 김원효(개그맨) : “김태희 씨랑 안 친하세요?”

<녹취> 정준호(배우) : “뭐 김태희 씨도.”

김태희라는 말만 들어도 어쩔 줄 모르는 우리의 G4!

드디어 김태희 씨에게 전화를 거는 정준호 씨!

과연 모두의 바람대로 김태희 씨와 통화를 할 수 있을까요?

그런데 익숙한 이 목소리는?

<녹취> “지금 거신 번호는”

아, 정준호 씨.

이대로 무너지나요?

없는 번호라니요.

김태희 씨랑 친한 거 맞나요?

<녹취> 박명수(개그맨) : “그러면 최근에 만난 사람은 누구예요? 최근에?”

<녹취> 김원효(개그맨) : “이정재 씨 이런 분들. 이정재.”

<녹취> 정준호(배우) : “아, 이정재 씨?”

다시 한 번 기대를 걸어보는데요.

전화는 연결이 됐고 다행히 없는 번호는 아니네요.

그런데 정준호 씨 표정이 심상치 않은데요?

<녹취> 유동근(배우) : “번호는 맞긴 맞는 거냐?”

저희도 그게 궁금합니다.

이젠 슬슬 정준호 씨의 인맥이 의심스러워지는데요.

결국 종료 버튼을 누르고 맙니다.

보다못한 유동근 씨, 한마디 하는데요.

<녹취> 유동근(배우) : “애쓰지 말고 신현준이 해.”

결국 신현준 씨밖에 없는 건가요?

일을 저질러 놓고 수습하지 못해 애쓰는 정준호 씨가 못내 안쓰러운 유동근 씨입니다.

결국 신현준 씨에게 전화를 거는 정준호 씨!

표정에서 간절함이 느껴지는데요.

<녹취> 유재석(개그맨) : “신현준 씨도 안 받아요?”

절친 신현준 씨마저 실패하고 마는 정준호 씨!

잠깐 사이에 수척해 진 것 같은데요?

<녹취> 유재석(개그맨) : “정준호 씨 목소리가 많이 (가라앉았어요).”

<녹취> 정준호(배우) : “마땅히 전화받을 사람이 없네.”

결국 정준호 씨의 인맥 검증은 이렇게 끝이 났는데요.

그래도 실망하지 마세요.

연말이라 다들 바빠서 그럴 거예요.

이어서 드라마 부문은요.

10주 연속 주간 시청률 1위를 기록하며 인기몰이중인 <내 딸 서영이>입니다

우재는 서영의 진실을 알고 배신감을 느끼는데요.

<녹취> 이상윤(배우) : “서영이 아버지는 나를 알고 있었어. 구해주고, 피했고, 서영이를 몰래 보고 있었어.”

우재는 그동안의 일들을 떠올리며 혼란에 빠지는데요.

<녹취> 이보영(배우) : “회사에 무슨 안 좋은 일 있어요? 낮에는 왜 그랬던 거예요?”

<녹취> 이상윤(배우) : “회사 일까지 집에서 이야기하고 싶지는 않은데?”

서영은 갑자기 차갑게 변해 버린 우재의 태도에 당황하는데요.

<녹취> 이상윤(배우) : “나하고 왜 결혼했어? 왜 나하고 결혼했어?”

<녹취> 이보영(배우) : “왜 갑자기 나한테 왜 이렇게 예민하게 굴어요?”

서영은 아무리 생각해도 우재의 태도가 이해되지 않는데요.

<녹취> 이보영(배우) : “우재 씨 나한테 화난 것 있지?”

<녹취> 이상윤(배우) : “일이 조금 있는데 아직 말하고 싶지 않아. 그런 기분 이해 잘하잖아?”

하루하루 살얼음판을 걷고 있는 서영은 첫 눈을 보고 우재와의 기억을 떠올립니다.

우재 역시 내리는 눈을 보며 서영과 했던 약속을 생각해냅니다.

<녹취> 이보영(배우) : “우재 씨, 우재 씨. 우리 이제 해마다 첫 눈 오면 여기서 이렇게 차 마시면서 눈 구경하자.”

우재는 약속을 지키기 위해 발걸음을 옮기는데요.

서영 역시 우재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녹취> 이상윤(배우) : “이서영 넌 날 믿었던 거네? 내가 3년간 너에게 그런 믿음을 준 거지. 난 너에게 내 속을 다 보여줬으니까. 투명하게. 그래서 나도 이젠 알고 싶어.”

우재는 서영에게 직접 말할 수 있는 기회를 주지만 서영은 그마저도 거부하는데요.

<녹취> 이보영(배우) : “말 안 할 거야. 우재 씨에게는 평생 말하고 싶지 않고 우재 씨는 평생 몰랐으면 좋겠어. 나한테 다시는 묻지 마요. 우재 씨는 절대 나 이해못해.”

앞으로 두 사람 사이가 어떻게 될지 더욱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예능부문 화제의 1분은요.

멤버들과 음악의 신들이 함께해 웃음 폭탄을 선사한 <1박 2일>입니다.

아무리 음악의 신들이라 한들 퇴근 복불복을 피해 갈 수는 없는 법!

코끼리 코 승부차기로 4명의 퇴근자가 결정되는 순간인데요.

희열 팀 대 윤상 팀으로 나뉘어 게임이 시작됐습니다.

<녹취> 김승우(배우) : “윤상 대 유희열. 가자.”

<녹취> 윤종신(가수) : “시작.”

각자 1번 주자로 나선 윤상 씨와 유희열 씨!

과연 승자는 누가 될까요?

<녹취> 이수근(개그맨) : “골대 비었어.”

<녹취> 차태현(배우) : “형 골대 비었어.”

승부차기는커녕 코끼리 코 몇 바퀴에 맥없이 주저앉고 마는데요.

어느새 정신을 차린 윤상 씨!

온 힘을 다해 공을 차봅니다.

결과는 대 성공입니다.

그런데 유희열 씨!

살아있는 거 맞죠?

<녹취> 유희열(가수) : “토할 것 같아.”

<녹취> 윤상(가수) : “거 봐. 내가 약골이 아니라니까.”

아직 끝난 게 아니라고요.

이번엔 유희열 씨의 차례인데요.

희열 씨! 집에 가셔야죠.

이 때, 공은 윤상 씨의 팔과 다리 사이로 정확하게 통과하는데요.

아쉬운 듯한 표정의 윤상 씨입니다.

그 후로도 서로 집에 일찍 가겠다는 일념 하에 전쟁 같은 게임이 이어지는데요.

드디어 마지막 대결입니다.

<녹취> 1박 2일 멤버들 : “하나, 둘. 셋.”

각 팀의 젊은 피 주원 씨와 김종민 씨의 대결인데요.

그런데 김종민 씨!

너무 빨리 뛴 것 같다는 생각 안 드시나요?

이제야 사태를 파악한 김종민 씨!

재빠르게 굴러보지만 몸보다 공이 더 빠르네요.

<녹취> 유희열(가수) : “아이고, 진짜.”

허무하게 패한 것이 못내 안타까운 유희열 씨인데요.

저희는 유희열 씨 덕분에 정말 많이 웃었습니다.

다음주는 또 어떤 재미있는 프로그램들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을까요?

다음주 화제의 1분도 기대 많이 해주세요!
  • [연예수첩] 화제의 1분을 찾아라!
    • 입력 2012-12-14 08:26:55
    • 수정2012-12-14 09:22:22
    아침뉴스타임
<앵커 멘트>

안녕하세요.

연예수첩의 최동석입니다.

금요일이면 어김없이 돌아오는 화제의 1분을 찾아라!

이번 주에는 어떤 프로그램이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을지 함께 보시죠.

<리포트>

먼저 토크 부문 화제의 1분은요.

화끈한 입담으로 시청자들의 웃음을 책임지고 있는 <해피투게더>입니다.

정준호 씨를 비롯한 영화 <가문의 귀환> 팀이 총출동했는데요.

특히 정준호 씨의 인맥이 공개돼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녹취> 유재석(개그맨) : “휴대전화에 몇 분 정도 저장이 되어 있습니까?”

<녹취> 정준호(배우) : “3000명?”

삼백 명이 아니라 삼천 명이라고요?

도저히 믿기지 않는데요.

급기야 정준호 씨의 휴대전화까지 등장하고 현장 검증에 나서는 G4인데요.

그 인맥의 실체가 궁금합니다.

<녹취> 허경환(개그맨) : “3500명 중에 한 명만 통화를 해 봅시다.”

<녹취> 유재석(개그맨) : “혹시 지금 통화를 하면”

<녹취> 정범균(개그맨) : “이분은 받는다.”

<녹취> 정준호(배우) : “하면 다 받죠. 전화를 다 받죠.”

<녹취> 김원효(개그맨) : “김태희 씨랑 안 친하세요?”

<녹취> 정준호(배우) : “뭐 김태희 씨도.”

김태희라는 말만 들어도 어쩔 줄 모르는 우리의 G4!

드디어 김태희 씨에게 전화를 거는 정준호 씨!

과연 모두의 바람대로 김태희 씨와 통화를 할 수 있을까요?

그런데 익숙한 이 목소리는?

<녹취> “지금 거신 번호는”

아, 정준호 씨.

이대로 무너지나요?

없는 번호라니요.

김태희 씨랑 친한 거 맞나요?

<녹취> 박명수(개그맨) : “그러면 최근에 만난 사람은 누구예요? 최근에?”

<녹취> 김원효(개그맨) : “이정재 씨 이런 분들. 이정재.”

<녹취> 정준호(배우) : “아, 이정재 씨?”

다시 한 번 기대를 걸어보는데요.

전화는 연결이 됐고 다행히 없는 번호는 아니네요.

그런데 정준호 씨 표정이 심상치 않은데요?

<녹취> 유동근(배우) : “번호는 맞긴 맞는 거냐?”

저희도 그게 궁금합니다.

이젠 슬슬 정준호 씨의 인맥이 의심스러워지는데요.

결국 종료 버튼을 누르고 맙니다.

보다못한 유동근 씨, 한마디 하는데요.

<녹취> 유동근(배우) : “애쓰지 말고 신현준이 해.”

결국 신현준 씨밖에 없는 건가요?

일을 저질러 놓고 수습하지 못해 애쓰는 정준호 씨가 못내 안쓰러운 유동근 씨입니다.

결국 신현준 씨에게 전화를 거는 정준호 씨!

표정에서 간절함이 느껴지는데요.

<녹취> 유재석(개그맨) : “신현준 씨도 안 받아요?”

절친 신현준 씨마저 실패하고 마는 정준호 씨!

잠깐 사이에 수척해 진 것 같은데요?

<녹취> 유재석(개그맨) : “정준호 씨 목소리가 많이 (가라앉았어요).”

<녹취> 정준호(배우) : “마땅히 전화받을 사람이 없네.”

결국 정준호 씨의 인맥 검증은 이렇게 끝이 났는데요.

그래도 실망하지 마세요.

연말이라 다들 바빠서 그럴 거예요.

이어서 드라마 부문은요.

10주 연속 주간 시청률 1위를 기록하며 인기몰이중인 <내 딸 서영이>입니다

우재는 서영의 진실을 알고 배신감을 느끼는데요.

<녹취> 이상윤(배우) : “서영이 아버지는 나를 알고 있었어. 구해주고, 피했고, 서영이를 몰래 보고 있었어.”

우재는 그동안의 일들을 떠올리며 혼란에 빠지는데요.

<녹취> 이보영(배우) : “회사에 무슨 안 좋은 일 있어요? 낮에는 왜 그랬던 거예요?”

<녹취> 이상윤(배우) : “회사 일까지 집에서 이야기하고 싶지는 않은데?”

서영은 갑자기 차갑게 변해 버린 우재의 태도에 당황하는데요.

<녹취> 이상윤(배우) : “나하고 왜 결혼했어? 왜 나하고 결혼했어?”

<녹취> 이보영(배우) : “왜 갑자기 나한테 왜 이렇게 예민하게 굴어요?”

서영은 아무리 생각해도 우재의 태도가 이해되지 않는데요.

<녹취> 이보영(배우) : “우재 씨 나한테 화난 것 있지?”

<녹취> 이상윤(배우) : “일이 조금 있는데 아직 말하고 싶지 않아. 그런 기분 이해 잘하잖아?”

하루하루 살얼음판을 걷고 있는 서영은 첫 눈을 보고 우재와의 기억을 떠올립니다.

우재 역시 내리는 눈을 보며 서영과 했던 약속을 생각해냅니다.

<녹취> 이보영(배우) : “우재 씨, 우재 씨. 우리 이제 해마다 첫 눈 오면 여기서 이렇게 차 마시면서 눈 구경하자.”

우재는 약속을 지키기 위해 발걸음을 옮기는데요.

서영 역시 우재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녹취> 이상윤(배우) : “이서영 넌 날 믿었던 거네? 내가 3년간 너에게 그런 믿음을 준 거지. 난 너에게 내 속을 다 보여줬으니까. 투명하게. 그래서 나도 이젠 알고 싶어.”

우재는 서영에게 직접 말할 수 있는 기회를 주지만 서영은 그마저도 거부하는데요.

<녹취> 이보영(배우) : “말 안 할 거야. 우재 씨에게는 평생 말하고 싶지 않고 우재 씨는 평생 몰랐으면 좋겠어. 나한테 다시는 묻지 마요. 우재 씨는 절대 나 이해못해.”

앞으로 두 사람 사이가 어떻게 될지 더욱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예능부문 화제의 1분은요.

멤버들과 음악의 신들이 함께해 웃음 폭탄을 선사한 <1박 2일>입니다.

아무리 음악의 신들이라 한들 퇴근 복불복을 피해 갈 수는 없는 법!

코끼리 코 승부차기로 4명의 퇴근자가 결정되는 순간인데요.

희열 팀 대 윤상 팀으로 나뉘어 게임이 시작됐습니다.

<녹취> 김승우(배우) : “윤상 대 유희열. 가자.”

<녹취> 윤종신(가수) : “시작.”

각자 1번 주자로 나선 윤상 씨와 유희열 씨!

과연 승자는 누가 될까요?

<녹취> 이수근(개그맨) : “골대 비었어.”

<녹취> 차태현(배우) : “형 골대 비었어.”

승부차기는커녕 코끼리 코 몇 바퀴에 맥없이 주저앉고 마는데요.

어느새 정신을 차린 윤상 씨!

온 힘을 다해 공을 차봅니다.

결과는 대 성공입니다.

그런데 유희열 씨!

살아있는 거 맞죠?

<녹취> 유희열(가수) : “토할 것 같아.”

<녹취> 윤상(가수) : “거 봐. 내가 약골이 아니라니까.”

아직 끝난 게 아니라고요.

이번엔 유희열 씨의 차례인데요.

희열 씨! 집에 가셔야죠.

이 때, 공은 윤상 씨의 팔과 다리 사이로 정확하게 통과하는데요.

아쉬운 듯한 표정의 윤상 씨입니다.

그 후로도 서로 집에 일찍 가겠다는 일념 하에 전쟁 같은 게임이 이어지는데요.

드디어 마지막 대결입니다.

<녹취> 1박 2일 멤버들 : “하나, 둘. 셋.”

각 팀의 젊은 피 주원 씨와 김종민 씨의 대결인데요.

그런데 김종민 씨!

너무 빨리 뛴 것 같다는 생각 안 드시나요?

이제야 사태를 파악한 김종민 씨!

재빠르게 굴러보지만 몸보다 공이 더 빠르네요.

<녹취> 유희열(가수) : “아이고, 진짜.”

허무하게 패한 것이 못내 안타까운 유희열 씨인데요.

저희는 유희열 씨 덕분에 정말 많이 웃었습니다.

다음주는 또 어떤 재미있는 프로그램들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을까요?

다음주 화제의 1분도 기대 많이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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