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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북 스타 군단’ 레이커스, 12위 추락
입력 2012.12.14 (15:50) 연합뉴스
우승후보로 거론되던 호화군단 LA레이커스가 동네북으로 전락할 위기에 몰렸다.

LA레이커스는 14일(한국시간) 뉴욕 매디슨스퀘어가든에서 열린 미국프로농구(NBA) 2012-2013시즌 원정경기에서 뉴욕 닉스에 107-116으로 졌다.

최근 7경기에서 6패를 당하고 4연패 수렁에 빠졌다.

LA레이커스는 9승14패로 서부 콘퍼런스 12위로 처졌다.

콘퍼런스 8위까지 주는 플레이오프 출전권을 장담할 수 없는 처지가 됐다.

간판스타 2명이 부상으로 빠져 좀처럼 힘을 쓰지 못했다.

포인트가드 스티브 내쉬는 시즌 초반에 다리 골절상을 입고 재활하고 있다.

파워포워드 파우 가솔도 최근에 무릎을 다쳐 6경기째 출전명단에서 빠졌다.

LA레이커스는 이날 경기에서 나머지 스타들이 날았으나 패배를 막지는 못했다.

슈팅가드 코비 브라이언트는 31점, 스몰포워드 메타 월드 피스는 23점, 센터 드와이트 하워드는 20점을 쓸어담았다.

뉴욕은 경기가 시작되자마자 일방적인 공세를 퍼부어 손쉽게 승리를 굳혔다.

스몰포워드 카멜로 앤서니(30점)가 1쿼터에만 22점을 몰아쳐 기선 제압에 앞장섰다.

◇14일 전적

뉴욕 닉스 116-107 LA레이커스
애틀랜타 호크스 113-90 샬럿 밥캐츠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 98-90 샌안토니오 스퍼스
  • ‘동네북 스타 군단’ 레이커스, 12위 추락
    • 입력 2012-12-14 15:50:18
    연합뉴스
우승후보로 거론되던 호화군단 LA레이커스가 동네북으로 전락할 위기에 몰렸다.

LA레이커스는 14일(한국시간) 뉴욕 매디슨스퀘어가든에서 열린 미국프로농구(NBA) 2012-2013시즌 원정경기에서 뉴욕 닉스에 107-116으로 졌다.

최근 7경기에서 6패를 당하고 4연패 수렁에 빠졌다.

LA레이커스는 9승14패로 서부 콘퍼런스 12위로 처졌다.

콘퍼런스 8위까지 주는 플레이오프 출전권을 장담할 수 없는 처지가 됐다.

간판스타 2명이 부상으로 빠져 좀처럼 힘을 쓰지 못했다.

포인트가드 스티브 내쉬는 시즌 초반에 다리 골절상을 입고 재활하고 있다.

파워포워드 파우 가솔도 최근에 무릎을 다쳐 6경기째 출전명단에서 빠졌다.

LA레이커스는 이날 경기에서 나머지 스타들이 날았으나 패배를 막지는 못했다.

슈팅가드 코비 브라이언트는 31점, 스몰포워드 메타 월드 피스는 23점, 센터 드와이트 하워드는 20점을 쓸어담았다.

뉴욕은 경기가 시작되자마자 일방적인 공세를 퍼부어 손쉽게 승리를 굳혔다.

스몰포워드 카멜로 앤서니(30점)가 1쿼터에만 22점을 몰아쳐 기선 제압에 앞장섰다.

◇14일 전적

뉴욕 닉스 116-107 LA레이커스
애틀랜타 호크스 113-90 샬럿 밥캐츠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 98-90 샌안토니오 스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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