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총기난사 인근 성당, 폭탄테러 위협에 대피
입력 2012.12.17 (06:15)
수정 2012.12.17 (0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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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코네티컷주 총기 난사 사건 현장 인근 리마 성당 가까운 곳에 폭탄이 설치됐다는 협박이 들어와 추모객들이 긴급 대피했습니다.
성당의 추모객들은 참사가 일어난 샌디훅 초등학교 인근에 폭탄이 설치됐다는 얘기를 들었다고 전했습니다.
코네티컷주 경찰은 성당에 있던 사람들을 모두 대피시켰다고 밝히고 10여 명의 무장 경찰과 특수기동대가 출동해 인근을 수색하고 있습니다.
성당의 추모객들은 참사가 일어난 샌디훅 초등학교 인근에 폭탄이 설치됐다는 얘기를 들었다고 전했습니다.
코네티컷주 경찰은 성당에 있던 사람들을 모두 대피시켰다고 밝히고 10여 명의 무장 경찰과 특수기동대가 출동해 인근을 수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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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美총기난사 인근 성당, 폭탄테러 위협에 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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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2-12-17 06:15:25
- 수정2012-12-17 07:40:30
미국 코네티컷주 총기 난사 사건 현장 인근 리마 성당 가까운 곳에 폭탄이 설치됐다는 협박이 들어와 추모객들이 긴급 대피했습니다.
성당의 추모객들은 참사가 일어난 샌디훅 초등학교 인근에 폭탄이 설치됐다는 얘기를 들었다고 전했습니다.
코네티컷주 경찰은 성당에 있던 사람들을 모두 대피시켰다고 밝히고 10여 명의 무장 경찰과 특수기동대가 출동해 인근을 수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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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환 기자 kim7@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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