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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12.17 (16:55) 수정 2012.12.17 (16:58)

아버지 ‘궁전’ 앞에서 북한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1주기인 17일 주민들이 평양 만수대 언덕 김일성 주석과 김정일 위원장 대형 동상 앞에서 절하고 있다. 이날 북한 전역에서는 정오에 3분간 사이렌이 울렸다.

김정일 사망 1주년 17일 북한의 김정일 국방위원장 1주기에 맞춰 그의 시신이 안치된, 평양 금수산 태양궁전 개관식에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위 왼쪽에서 7번째)이 참석해 있다.

“김위원장 1주기야…” 북한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1주기인 17일 주민들이 평양 만수대 언덕 김일성 주석과 김정일 위원장 대형 동상을 향해 절하고 있다. 이날 북한 전역에서는 정오에 사이렌 소리에 맞춰 사람들이 모든 통행을 중단한 채 묵념을 올렸다.

류경호텔 배경의 두 동상 북한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1주기인 17일 피라미드 모양으로 건설공사중인 105층 류경호텔을 배경으로 평양 만수대 언덕에 김일성 주석과 김정일 위원장의 대형 동상이 우뚝 서 있다.

‘태양궁전’ 개관식의 김정은 17일 북한의 김정일 국방위원장 1주기에 맞춰 그 시신이 안치된, 평양 금수산 태양궁전 개관식에 참석한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가운데).

김정일 사망 1주년 17일 북한의 김정일 국방위원장 1주기에 맞춰 그 시신이 안치된, 평양 금수산 태양궁전 개관식에 참석한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

김정일 사망 1주년 북한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1주기인 17일 주민들이 평양 만수대 언덕 김일성 주석과 김정일 위원장 대형 동상 앞에서 절하고 있다. 이날 북한 전역에서는 정오에 3분간 사이렌이 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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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1주기인 17일 주민들이 평양 만수대 언덕 김일성 주석과 김정일 위원장 대형 동상 앞에서 절하고 있다. 이날 북한 전역에서는 정오에 3분간 사이렌이 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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