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시내의 한 중학교 운동장 일부가 무너져 내렸습니다.
오늘 오전, 서울시 신당동의 한 중학교 운동장 가운데 부분이 무너져 지름 2미터, 깊이 1.5 미터 크기의 구덩이가 생겼습니다.
학교 측은 즉시 구덩이 주위를 통제하고, 운동장 사용을 금지했습니다.
학교 관계자는 운동장 지하를 지나가는 하수관로가 새면서 흙이 쓸려내려간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오늘 오전, 서울시 신당동의 한 중학교 운동장 가운데 부분이 무너져 지름 2미터, 깊이 1.5 미터 크기의 구덩이가 생겼습니다.
학교 측은 즉시 구덩이 주위를 통제하고, 운동장 사용을 금지했습니다.
학교 관계자는 운동장 지하를 지나가는 하수관로가 새면서 흙이 쓸려내려간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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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시내 중학교 운동장 일부 붕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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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2-12-17 17:12:15
서울 시내의 한 중학교 운동장 일부가 무너져 내렸습니다.
오늘 오전, 서울시 신당동의 한 중학교 운동장 가운데 부분이 무너져 지름 2미터, 깊이 1.5 미터 크기의 구덩이가 생겼습니다.
학교 측은 즉시 구덩이 주위를 통제하고, 운동장 사용을 금지했습니다.
학교 관계자는 운동장 지하를 지나가는 하수관로가 새면서 흙이 쓸려내려간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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