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가 내년부터 친환경 갯벌 참굴과 해삼 양식단지를 조성하는 등 수산 특산물 개발에 나섭니다.
인천시는 옹진군 2개 어촌계에 80억 원을 투입해 갯벌 참굴 양식 시설을 설치하기로 했습니다.
또 백령도 등 3개 섬 앞바다엔 6ha에 걸쳐 해삼 서식장을 만든 뒤 종묘 150만 마리를 방류할 예정입니다.
인천시는 내년에만 고소득 특화 전략 양식 사업 육성에 220억 원을 투입해 어업인 소득 증대를 유도할 방침입니다.
인천시는 옹진군 2개 어촌계에 80억 원을 투입해 갯벌 참굴 양식 시설을 설치하기로 했습니다.
또 백령도 등 3개 섬 앞바다엔 6ha에 걸쳐 해삼 서식장을 만든 뒤 종묘 150만 마리를 방류할 예정입니다.
인천시는 내년에만 고소득 특화 전략 양식 사업 육성에 220억 원을 투입해 어업인 소득 증대를 유도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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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시, 내년 220억 투입 수산 특산물 개발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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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2-12-17 19:26:55
인천시가 내년부터 친환경 갯벌 참굴과 해삼 양식단지를 조성하는 등 수산 특산물 개발에 나섭니다.
인천시는 옹진군 2개 어촌계에 80억 원을 투입해 갯벌 참굴 양식 시설을 설치하기로 했습니다.
또 백령도 등 3개 섬 앞바다엔 6ha에 걸쳐 해삼 서식장을 만든 뒤 종묘 150만 마리를 방류할 예정입니다.
인천시는 내년에만 고소득 특화 전략 양식 사업 육성에 220억 원을 투입해 어업인 소득 증대를 유도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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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호성 기자 ryuh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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