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구점 지하창고 화재…2,100만 원 피해
입력 2012.12.18 (06:47)
수정 2012.12.18 (1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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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 오후 8시쯤, 서울 중계동의 한 문구점 지하 창고에서 불이나, 내부 30제곱미터를 태우고 10여 분만에 꺼졌습니다.
불은 각종 문구류를 태우면서, 소방서 추산 2천 백만원의 재산피해를 냈습니다.
경찰은, 환풍기 전기설비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미뤄, 합선에 의한 화재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중입니다.
불은 각종 문구류를 태우면서, 소방서 추산 2천 백만원의 재산피해를 냈습니다.
경찰은, 환풍기 전기설비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미뤄, 합선에 의한 화재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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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구점 지하창고 화재…2,100만 원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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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2-12-18 06:47:30
- 수정2012-12-18 19:42:19
어젯밤 오후 8시쯤, 서울 중계동의 한 문구점 지하 창고에서 불이나, 내부 30제곱미터를 태우고 10여 분만에 꺼졌습니다.
불은 각종 문구류를 태우면서, 소방서 추산 2천 백만원의 재산피해를 냈습니다.
경찰은, 환풍기 전기설비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미뤄, 합선에 의한 화재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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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한울 기자 whw@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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