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본문 영역

상세페이지

‘줄넘기‘로 가족이 달라졌어요
입력 2012.12.18 (07:21) 수정 2012.12.18 (18:44) 뉴스광장
자동재생
동영상영역 시작
동영상영역 끝
<앵커 멘트>

가족이 함께 운동을 하면, 행복해진다고 하는데, 대화가 단절된 가족도 행복해질 수 있을까요?

함께 운동 하면 어떤 변화가 일어나는 지, KBS스포츠가 4주간 밀착 취재했습니다.

김완수 기자의 보도입니다.

<인터뷰>

식탁에 마주 앉았지만, 단 한마디도 나누지 않습니다.

박종구 씨는 고등학교 때 학교 폭력에 시달린 뒤 어머니와 대화를 단절했습니다.

이 모자에게 4주간, 줄넘기를 함께하고 운동하며 자연스럽게 눈을 맞추라는 과제를 주었습니다.

운동을 시작한 첫 주, 마음 속 거리감이 그대로 나타납니다.

그러나 2주 차부터 종구씨에게 변화가 나타났습니다.

<인터뷰> 박종구 : "엄마랑 친해지려고 하는 데...."

3주 차에는 2년 만에 어머니와 허심탄회하게 긴 대화도 나눴습니다.

4주 차엔 표정까지 달라졌고, 어머니와의 거리감도 사라졌습니다.

<인터뷰> 박종구 : "운동 함께하면 달라진다.,"

생활스포츠 효과는 강합니다.

줄넘기만 함께 해도 가족을 행복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KBS 뉴스 김완수입니다.
  • ‘줄넘기‘로 가족이 달라졌어요
    • 입력 2012-12-18 07:22:42
    • 수정2012-12-18 18:44:29
    뉴스광장
<앵커 멘트>

가족이 함께 운동을 하면, 행복해진다고 하는데, 대화가 단절된 가족도 행복해질 수 있을까요?

함께 운동 하면 어떤 변화가 일어나는 지, KBS스포츠가 4주간 밀착 취재했습니다.

김완수 기자의 보도입니다.

<인터뷰>

식탁에 마주 앉았지만, 단 한마디도 나누지 않습니다.

박종구 씨는 고등학교 때 학교 폭력에 시달린 뒤 어머니와 대화를 단절했습니다.

이 모자에게 4주간, 줄넘기를 함께하고 운동하며 자연스럽게 눈을 맞추라는 과제를 주었습니다.

운동을 시작한 첫 주, 마음 속 거리감이 그대로 나타납니다.

그러나 2주 차부터 종구씨에게 변화가 나타났습니다.

<인터뷰> 박종구 : "엄마랑 친해지려고 하는 데...."

3주 차에는 2년 만에 어머니와 허심탄회하게 긴 대화도 나눴습니다.

4주 차엔 표정까지 달라졌고, 어머니와의 거리감도 사라졌습니다.

<인터뷰> 박종구 : "운동 함께하면 달라진다.,"

생활스포츠 효과는 강합니다.

줄넘기만 함께 해도 가족을 행복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KBS 뉴스 김완수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 전화 : 02-781-123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뉴스홈페이지 : https://goo.gl/4bWbkG
kbs가 손수 골랐습니다. 네이버에서도 보세요.
뉴스광장 전체보기
기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