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바이유 가격이 이번 주 첫거래를 상승세로 시작했습니다.
한국석유공사는 어제 거래된 두바이유 현물가격이 전 거래일보다 배럴당 76센트 오른 105달러 86센트에 마감됐다고 밝혔습니다.
런던 ICE 선물시장의 북해산 브렌트유는 배럴당 54센트 내린 107달러 64센트에, 뉴욕상업거래소의 서부 텍사스산 원유는 47센트 상승한 87달러 20센트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한국석유공사는 어제 거래된 두바이유 현물가격이 전 거래일보다 배럴당 76센트 오른 105달러 86센트에 마감됐다고 밝혔습니다.
런던 ICE 선물시장의 북해산 브렌트유는 배럴당 54센트 내린 107달러 64센트에, 뉴욕상업거래소의 서부 텍사스산 원유는 47센트 상승한 87달러 20센트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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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바이유 소폭 상승…배럴당 105.86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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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2-12-18 08:32:49
두바이유 가격이 이번 주 첫거래를 상승세로 시작했습니다.
한국석유공사는 어제 거래된 두바이유 현물가격이 전 거래일보다 배럴당 76센트 오른 105달러 86센트에 마감됐다고 밝혔습니다.
런던 ICE 선물시장의 북해산 브렌트유는 배럴당 54센트 내린 107달러 64센트에, 뉴욕상업거래소의 서부 텍사스산 원유는 47센트 상승한 87달러 20센트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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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솔지 기자 solji26@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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