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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국제사회 대북 지원 30% 증가”
입력 2012.12.18 (09:16) 수정 2012.12.18 (16:23) 정치
올해 북한에 대한 국제 사회의 인도적 지원 규모가 지난해보다 30% 증가했다고 미국의 자유아시아방송이 유엔 인도지원조정국 자료를 인용해 오늘 보도했습니다.
자료를 보면 올해 국제사회가 북한에 지원한 금액은 1억 천300만 달러, 우리 돈 천210억 원으로 지난해보다 30% 늘었습니다.
대북 지원에 참여한 국가는 한국, 노르웨이, 스위스 등 19개국으로 지난해 17개국보다 늘었습니다.
자료를 보면 올해 국제사회가 북한에 지원한 금액은 1억 천300만 달러, 우리 돈 천210억 원으로 지난해보다 30% 늘었습니다.
대북 지원에 참여한 국가는 한국, 노르웨이, 스위스 등 19개국으로 지난해 17개국보다 늘었습니다.
- “올해 국제사회 대북 지원 30%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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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2-12-18 09:16:54
- 수정2012-12-18 16:23:58
올해 북한에 대한 국제 사회의 인도적 지원 규모가 지난해보다 30% 증가했다고 미국의 자유아시아방송이 유엔 인도지원조정국 자료를 인용해 오늘 보도했습니다.
자료를 보면 올해 국제사회가 북한에 지원한 금액은 1억 천300만 달러, 우리 돈 천210억 원으로 지난해보다 30% 늘었습니다.
대북 지원에 참여한 국가는 한국, 노르웨이, 스위스 등 19개국으로 지난해 17개국보다 늘었습니다.
자료를 보면 올해 국제사회가 북한에 지원한 금액은 1억 천300만 달러, 우리 돈 천210억 원으로 지난해보다 30% 늘었습니다.
대북 지원에 참여한 국가는 한국, 노르웨이, 스위스 등 19개국으로 지난해 17개국보다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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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현정 기자 shj20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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