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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마을들, 의료 혜택 받기 힘들어
입력 2012.12.18 (09:51) 수정 2012.12.18 (10:06) 930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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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프랑스 내 작은 마을에 의료 시설이 부족해 주민들이 기본적인 의료 혜택을 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리포트>

인구 1500명이 살고 있는 이 마을은 '리용'시에서 차로 1시간 거리에 떨어져 있습니다.

인구가 적은 지역이다 보니 의료 시설이 부족한데요. 단 한군데의 병원이 있을 따름입니다.

이 병원엔 두 명의 의사가 일하고 있는데요, 그마나 의사 한 명은 곧 은퇴를 앞두고 있습니다.

후임 의사가 없어 주민들의 고민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인터뷰> 주민 : "이웃 병원까지 가려면 택시를 불러야 되는 등 불편함이 크겠죠.

<인터뷰> 롤랑(의사) : "요즘 의사들은 가족들의 삶의 질을 중요시하죠. 양질의 환경에서 진료를 원하는 경우가 많아요."

사정이 이렇다 보니 지원자들 가운데는 프랑스인 의사들 대신 루마니아나 북아프리카 출신 의사들이 대부분인데요. 언어 문제와 자격미달 등으로 채용이 어렵습니다.

정부는 앞으로 의료 사각 지대에 정착하는 의사들에게 장학금과 세제 혜택을 주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KBS 월드뉴스입니다.
  • 작은 마을들, 의료 혜택 받기 힘들어
    • 입력 2012-12-18 09:52:35
    • 수정2012-12-18 10:06:23
    930뉴스
<앵커 멘트>

프랑스 내 작은 마을에 의료 시설이 부족해 주민들이 기본적인 의료 혜택을 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리포트>

인구 1500명이 살고 있는 이 마을은 '리용'시에서 차로 1시간 거리에 떨어져 있습니다.

인구가 적은 지역이다 보니 의료 시설이 부족한데요. 단 한군데의 병원이 있을 따름입니다.

이 병원엔 두 명의 의사가 일하고 있는데요, 그마나 의사 한 명은 곧 은퇴를 앞두고 있습니다.

후임 의사가 없어 주민들의 고민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인터뷰> 주민 : "이웃 병원까지 가려면 택시를 불러야 되는 등 불편함이 크겠죠.

<인터뷰> 롤랑(의사) : "요즘 의사들은 가족들의 삶의 질을 중요시하죠. 양질의 환경에서 진료를 원하는 경우가 많아요."

사정이 이렇다 보니 지원자들 가운데는 프랑스인 의사들 대신 루마니아나 북아프리카 출신 의사들이 대부분인데요. 언어 문제와 자격미달 등으로 채용이 어렵습니다.

정부는 앞으로 의료 사각 지대에 정착하는 의사들에게 장학금과 세제 혜택을 주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KBS 월드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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