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드 W, 보컬 영입해 ‘W&JAS’로 재편

입력 2012.12.18 (11:49) 수정 2012.12.18 (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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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드 W(배영준·한재원·김상훈)가 여성 보컬 JAS(장은아)를 영입, 팀명을 W&JAS로 바꾸고 활동을 재개한다고 소속사 플럭서스뮤직이 18일 전했다.

플럭서스는 "JAS는 그룹 러브홀릭스(Loveholics)의 객원 보컬 출신으로 올 초 엠넷 '보이스 코리아'에 출연해 파워풀한 가창력으로 시청자에 깊은 인상을 남긴 바 있다"면서 "W와 JAS의 만남을 기대해달라"고 밝혔다.

W&JAS는 이날 첫 작품으로 JTBC 월화드라마 '우리가 결혼할 수 있을까'의 OST인 '스피드 업(Speed Up)'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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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밴드 W, 보컬 영입해 ‘W&JAS’로 재편
    • 입력 2012-12-18 11:49:18
    • 수정2012-12-18 19:50:47
    연합뉴스
밴드 W(배영준·한재원·김상훈)가 여성 보컬 JAS(장은아)를 영입, 팀명을 W&JAS로 바꾸고 활동을 재개한다고 소속사 플럭서스뮤직이 18일 전했다.

플럭서스는 "JAS는 그룹 러브홀릭스(Loveholics)의 객원 보컬 출신으로 올 초 엠넷 '보이스 코리아'에 출연해 파워풀한 가창력으로 시청자에 깊은 인상을 남긴 바 있다"면서 "W와 JAS의 만남을 기대해달라"고 밝혔다.

W&JAS는 이날 첫 작품으로 JTBC 월화드라마 '우리가 결혼할 수 있을까'의 OST인 '스피드 업(Speed Up)'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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