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LG 트윈스는 18일 서울시 구로구에 있는 아동복지 시설 '에델마을'에서 보림출판사와 함께 어린이도서 지원행사를 열었다.
'어린이 도서 지원 행사'는 LG와 보림출판사가 2010년부터 공동으로 진행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의 일환이다.
올해는 2012시즌 LG가 승리할 때마다 50만 원씩을 적립해 마련한 2천850만원(57승)과 이병규가 안타 당 3만 원씩 적립한 378만 원(126안타)을 합해 총 3천228만 원 상당의 어린이 도서 3천200권을 에델마을, 신망원, 청운보육원, 동명아동 복지센터 등 아동 복지시설 네 곳에 전달했다.
'어린이 도서 지원 행사'는 LG와 보림출판사가 2010년부터 공동으로 진행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의 일환이다.
올해는 2012시즌 LG가 승리할 때마다 50만 원씩을 적립해 마련한 2천850만원(57승)과 이병규가 안타 당 3만 원씩 적립한 378만 원(126안타)을 합해 총 3천228만 원 상당의 어린이 도서 3천200권을 에델마을, 신망원, 청운보육원, 동명아동 복지센터 등 아동 복지시설 네 곳에 전달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LG, 아동복지 시설에 어린이 도서 지원
-
- 입력 2012-12-18 16:33:50
프로야구 LG 트윈스는 18일 서울시 구로구에 있는 아동복지 시설 '에델마을'에서 보림출판사와 함께 어린이도서 지원행사를 열었다.
'어린이 도서 지원 행사'는 LG와 보림출판사가 2010년부터 공동으로 진행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의 일환이다.
올해는 2012시즌 LG가 승리할 때마다 50만 원씩을 적립해 마련한 2천850만원(57승)과 이병규가 안타 당 3만 원씩 적립한 378만 원(126안타)을 합해 총 3천228만 원 상당의 어린이 도서 3천200권을 에델마을, 신망원, 청운보육원, 동명아동 복지센터 등 아동 복지시설 네 곳에 전달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