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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감 선거 D-1, 마지막 총력 유세전
입력 2012.12.18 (17:05) 수정 2012.12.18 (17:46) 뉴스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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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내일 서울에서는 대통령 선거뿐 아니라, 교육감 선거도 같이 치러집니다.

교육감 후보들도 오늘 시내 곳곳에서, 막판 유세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노윤정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서울시 교육감 재선거에 나선 4명의 후보들은 선거운동 마지막 날인 오늘 총력 유세전에 들어갔습니다.

보수성향의 문용린 후보는 서울 강남과 광화문에서 집중 유세를 통해 주요 공약인 중 1 시험 폐지와 소규모 학교 만들기 등을 설명했습니다.

이수호 진보 단일 후보는 서울역 광장과 명동에서 시민들을 상대로 혁신 학교와 무상급식 확대 등, 주요 공약을 다시한번 강조했니다.

또 최명복 후보는, 이념에서 벗어난 공평한 교육을, 남승희 후보는 교원업무 정상화 방안을, 주요 공약으로 내세우며 한 표를 호소했습니다.

그러나 선거 막바지에 접어들면서, 상대편 후보에 대한 비방과 공세도 커지고 있습니다.

문 후보는 전교조 위원장 출신 교육감은 안된다며 색깔론으로 이 후보를 공격했고 이 후보는 문 후보가 사교육업체와 일했다는 의혹에 대해 비난했습니다.

또, 최 후보와 남 후보는, 사퇴압박을 받았다고 폭로하는 등, 혼탁양상을 보이고 있어 정책 대결이 실종됐다는 비판도 나오고 있습니다.

KBS 뉴스 노윤정입니다.
  • 서울시교육감 선거 D-1, 마지막 총력 유세전
    • 입력 2012-12-18 17:06:44
    • 수정2012-12-18 17:46:28
    뉴스 5
<앵커 멘트>

내일 서울에서는 대통령 선거뿐 아니라, 교육감 선거도 같이 치러집니다.

교육감 후보들도 오늘 시내 곳곳에서, 막판 유세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노윤정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서울시 교육감 재선거에 나선 4명의 후보들은 선거운동 마지막 날인 오늘 총력 유세전에 들어갔습니다.

보수성향의 문용린 후보는 서울 강남과 광화문에서 집중 유세를 통해 주요 공약인 중 1 시험 폐지와 소규모 학교 만들기 등을 설명했습니다.

이수호 진보 단일 후보는 서울역 광장과 명동에서 시민들을 상대로 혁신 학교와 무상급식 확대 등, 주요 공약을 다시한번 강조했니다.

또 최명복 후보는, 이념에서 벗어난 공평한 교육을, 남승희 후보는 교원업무 정상화 방안을, 주요 공약으로 내세우며 한 표를 호소했습니다.

그러나 선거 막바지에 접어들면서, 상대편 후보에 대한 비방과 공세도 커지고 있습니다.

문 후보는 전교조 위원장 출신 교육감은 안된다며 색깔론으로 이 후보를 공격했고 이 후보는 문 후보가 사교육업체와 일했다는 의혹에 대해 비난했습니다.

또, 최 후보와 남 후보는, 사퇴압박을 받았다고 폭로하는 등, 혼탁양상을 보이고 있어 정책 대결이 실종됐다는 비판도 나오고 있습니다.

KBS 뉴스 노윤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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