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류수영이 밀알복지재단 나눔대사로 나선다.
류수영은 18일 오후 밀알복지재단 강남구직업재활센터에서 나눔대사로 위촉됐다.
류수영은 소속사를 통해 "그동안 밀알복지재단과 함께 여러 가지 봉사활동을 펼치며,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을 위한 활동이 절실하다는 것을 느꼈다"며 "나눔대사로 위촉된 만큼 지속적인 봉사 활동을 펼치고 싶다"고 전했다.
류수영은 현재 MBC 주말 드라마 '아들녀석들'에서 둘째 아들을 연기하고 있다.
류수영은 18일 오후 밀알복지재단 강남구직업재활센터에서 나눔대사로 위촉됐다.
류수영은 소속사를 통해 "그동안 밀알복지재단과 함께 여러 가지 봉사활동을 펼치며,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을 위한 활동이 절실하다는 것을 느꼈다"며 "나눔대사로 위촉된 만큼 지속적인 봉사 활동을 펼치고 싶다"고 전했다.
류수영은 현재 MBC 주말 드라마 '아들녀석들'에서 둘째 아들을 연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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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류수영, 밀알복지재단 나눔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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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2-12-18 20:14:41
배우 류수영이 밀알복지재단 나눔대사로 나선다.
류수영은 18일 오후 밀알복지재단 강남구직업재활센터에서 나눔대사로 위촉됐다.
류수영은 소속사를 통해 "그동안 밀알복지재단과 함께 여러 가지 봉사활동을 펼치며,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을 위한 활동이 절실하다는 것을 느꼈다"며 "나눔대사로 위촉된 만큼 지속적인 봉사 활동을 펼치고 싶다"고 전했다.
류수영은 현재 MBC 주말 드라마 '아들녀석들'에서 둘째 아들을 연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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