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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 앞바다서 어선 충돌…1명 사망
입력 2012.12.22 (09:46) 수정 2012.12.22 (17:40) 뉴스광장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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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어제 저녁 통영에서는 어선이 침몰하면서 타고 있던 70대가 숨지는 사고가 일어났습니다.

또 눈길에 차량 추돌사고도 일어나 1명이 중상을 입었습니다.

밤사이 사건사고, 김용덕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대형 운반선 앞에 어선 한 대가 뒤집혀 있습니다.

어제 저녁 6시쯤 경남 통영시 산양면 저도 인근 해상에서 140톤급 유류 운반선과 2.7톤 연안복합어선이 충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어선에 타고 있던 47살 배모 씨는 구조됐지만, 아버지 77살 배 모씨는 끝내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해경은 선원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차량 앞 부분이 형체를 알 수 없을 만큼 심하게 부서졌습니다.

어제 저녁 8시쯤 충북 음성군 금왕읍의 한 도로에서 56살 김 모씨가 몰던 승합차가 도로 옆 교각을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운전자 김 씨가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김 씨가 마주 오던 차량을 피하려다 눈길에 미끄러지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어제 저녁 7시쯤 부산시 화명동 화명생태공원 도로에서 47살 박모 씨가 몰던 승용차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승용차가 모두 타 소방서 추산 6백만 원 상당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경찰은 차량의 이상 여부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한 남성이 새마을금고로 들어오더니 이내 강도로 돌변해 여직원을 위협합니다.

어제 오후 4시 20분쯤 대구시 대봉동 한 새마을 금고에 침입한 강도는 48살 배모 씨 등 여직원 2명이 저항하자 흉기로 배씨를 다치게 한 뒤 달아났습니다.

경찰은 CCTV 화면과 목격자들의 진술을 토대로 170cm 가량의 키에 마른 체격의 남성을 쫓고 있습니다.

KBS 뉴스 김용덕입니다.
  • 통영 앞바다서 어선 충돌…1명 사망
    • 입력 2012-12-22 09:46:09
    • 수정2012-12-22 17:40:58
    뉴스광장 1부
<앵커 멘트>

어제 저녁 통영에서는 어선이 침몰하면서 타고 있던 70대가 숨지는 사고가 일어났습니다.

또 눈길에 차량 추돌사고도 일어나 1명이 중상을 입었습니다.

밤사이 사건사고, 김용덕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대형 운반선 앞에 어선 한 대가 뒤집혀 있습니다.

어제 저녁 6시쯤 경남 통영시 산양면 저도 인근 해상에서 140톤급 유류 운반선과 2.7톤 연안복합어선이 충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어선에 타고 있던 47살 배모 씨는 구조됐지만, 아버지 77살 배 모씨는 끝내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해경은 선원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차량 앞 부분이 형체를 알 수 없을 만큼 심하게 부서졌습니다.

어제 저녁 8시쯤 충북 음성군 금왕읍의 한 도로에서 56살 김 모씨가 몰던 승합차가 도로 옆 교각을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운전자 김 씨가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김 씨가 마주 오던 차량을 피하려다 눈길에 미끄러지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어제 저녁 7시쯤 부산시 화명동 화명생태공원 도로에서 47살 박모 씨가 몰던 승용차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승용차가 모두 타 소방서 추산 6백만 원 상당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경찰은 차량의 이상 여부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한 남성이 새마을금고로 들어오더니 이내 강도로 돌변해 여직원을 위협합니다.

어제 오후 4시 20분쯤 대구시 대봉동 한 새마을 금고에 침입한 강도는 48살 배모 씨 등 여직원 2명이 저항하자 흉기로 배씨를 다치게 한 뒤 달아났습니다.

경찰은 CCTV 화면과 목격자들의 진술을 토대로 170cm 가량의 키에 마른 체격의 남성을 쫓고 있습니다.

KBS 뉴스 김용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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